도서 소개
세계의 재미있는 열 가지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핀란드, 모로코, 프랑스, 뉴질랜드 등 각 나라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하고, 그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삽화, 그리고 사진들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다른 나라에는 어떤 재미있는 전래 동화들이 있을까?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전해 주는 10가지 이야기!
[먼 나라에서 온 열 가지 이야기]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활, 가족, 꿈과 희망을 소개하는 책으로, 1995년 독특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영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1996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이 책의 이야기들은 바나바스 킨더슬리와 아나벨 킨더슬리가 직접 세계여행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어 만든 <나하고 똑 같은 세계의 어린이들>이라는 책에서 재미있는 10가지 이야기를 골라 자밀라 가빈이 다시 구성한 것입니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실제 각 나라에 관한 사진 자료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전해 주는 사람은 10개 나라-브라질, 멕시코, 캐나다, 프랑스, 핀란드, 보츠와나, 모로코, 인도, 몽골. 뉴질랜드- 어린이들입니다. 각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에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어린이 사진도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이 어린이가 자기 나라의 유명한 전래 동화 한 편을 들려 주는 것입니다.
책을 펼치면 큼직한 그림에 덧붙여 옆의 컬럼에는 작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각 나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의 이야기에는 아마존강과 자연의 보고 아마존에 사는 새들 사진이 나오며, 캐나다의 이야기에는 북극 지방에 사는 바다표범과 북극곰의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먼 나라에서 온 열 가지 이야기>는 야기책으로서의 효과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정보서로서의 역할도 하는 것이지요.
독자 한 마디
- 처음엔 그냥 이야기책인 줄 알고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단순한 이야기책은 아니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지는 몰라도 이야기 옆에 각 나라의 문화, 자연환경을 보여 주는 칼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 하구요. -30대 아빠
작가 소개
자밀라 가빈
인도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도 히말라야의 산기슭에서 자랐습니다. 자밀라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해야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아만다 홀
캠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아프리카, 인도 등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작품에 도움이 될 만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만다는 특히 <먼 나라에서 온 열 가지 이야기>로 그림을 통해 세계 여러 문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