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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야생으로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6
지호 | 부모님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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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에게 사로잡혔다가 다시 야생으로 돌아간 동물들의 이야기 7편이 실렸다. 야생에서는 힘이 아닌 지혜가 삶을 이끈다. 그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길들여진 삶을 버리고 야생으로 가야 하는 것은 그곳에 온전한 삶이 있기 때문이다.

'길들여지지 않은 말'의 주인공 콜리베이는 인간이 마련해준 목초지를 버리고 광활한 평원을 찾아 떠난다.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거푸미의 의리와 용기, '박쥐 이야기'의 아탈라파가 보여준 놀라운 능력과 정신력은 야생의 삶과 생명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못된 원숭이 지니'는 야생을 떠나 인간의 손에 들어온 동물이 얼마나 비참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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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시리즈

1.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2. <회색곰 왑의 삶>
3. <뒷골목 고양이>
4. <위대한 늑대들>
5. <표범을 사랑한 군인>
6. <다시 야생으로>

  작가 소개

저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동물문학가인 시튼은 1860년 영국 더럼 주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났다. 1866년 온 가족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 린지로 이주했으며, 미술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879년 본격적으로 미술 교육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갔으나, 건강 악화로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형들이 사는 매니토바 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후 작품들의 무대가 된 카베리의 샌드힐 등을 쏘다니며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이 시기에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1893년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사냥 나간 경험을 담아 <커럼포의 왕, 로보>를 발표했다. 1898년 야생 동물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인 『커럼포의 왕, 로보: 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시튼은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 40여 권, 잡지 칼럼 1,000여 편, 동물 그림 6,000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02년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했으며, 그후 보이스카우트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191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 창립위원회 의장이 되었으며, 첫 보이스카우트 매뉴얼을 집필했다. 1917년 수(Sioux) 인디언에게서 ‘검은 늑대’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1927년 수 인디언, 푸에블로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 1930년 미국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로 이주하여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시튼 인디언 연구소를 설립해 활동하다 1946년 세상을 떠났다.자연 속의 동물 세계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하며, 100년 넘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동물 이야기들은 러디어드 키플링, 존 버로스,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목차

독자들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말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미국너구리, 웨이앗차
멍청이 빌리
박쥐 이야기
캐나다기러기 이야기
못된 원숭이 지니

옮기고 나서
시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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