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독을 물총처럼 뿜는 동물은 무엇일까? 우아한 몸 속에 죽음의 독가시를 감추고 있는 동물은? 특별한 액체로 먹이를 죽처럼 녹이는 동물은 또 무엇일까?
공포 물고기 가족 쏨뱅이, 검은 옷을 입은 과부 검은독거미, 코끼리도 죽일 만큼 강한 독을 내뿜는 킹코브라, 뻔뻔한 알도둑 미국독도마뱀, 수줍은 포식자 전갈, 위장술의 대가 푸른고리문어의 뒤를 살금살금 따라가보자. 이 동물들은 어떻게 자신의 독으로 먹이를 잡고 적을 막아낼까?뱀을 부리는 사람은 피리 소리로 뱀을 부리는 것일가? 아니다. 뱀은 뱀을 부리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할 뿐이다. 뱀은 귀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는 없지만, 땅을 통해 진동을 느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전갈이 메뚜기 한 마리를 잡아먹는 데에는 한 시간쯤 걸린다. 전갈은 먹이를 좀 더 쉽게 먹으려고 특수한 액체를 먹이에 집어넣어 액체 상태로 녹인다. - 본문 중에서
검은독거미는 먹이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 빨아먹는다. 독니를 통해 특수한 액체를 곤충의 몸에 넣으면 그 액체가 먹이를 죽 같은 상태로 만든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검은독거미에게도 천적은 있다. 새, 도마뱀, 두꺼비 등이 검은독거미를 노린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프랜시스 존스
<독을 뿜는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