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막 이가 나려는 갓난아기 윌리엄에서부터 열두 살 맏언니 릴리로즈까지, 함께 커가는 아이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 뒤죽박죽 시끌벅적 알콩달콩, 말썽꾸러기 일곱 아이들이 있기에 언제나 즐거운 그 곳! 골목길 구석구석을 신나게 뛰어놀며 자라는 씩씩한 일곱 친구들을 만나본다. 1937년작.
책에는 여자 아이 셋, 남자 아이 넷, 모두 일곱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하나하나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우왕좌왕 이름 짓기에 골몰하는 러글스 씨 부부 이야기로 첫 장이 시작돤다. 릴리로즈, 케이트, 제임스와 존, 조, 마거릿 로지, 윌리엄 일곱 아이들 이름을 짓기 위해 고심하고 토닥거리는 러글스 씨 부부 모습에서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가 전해진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브 가넷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 첼시 공예 학교와 왕립 미술원에서 공부하였다. 런던에서 공부할 때 빈민가를 처음 가 본 이브 가넷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빈민가 어린이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브린 샤프의 <런던의 아이>라는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한 이브 가넷은 <골목길의 아이들>, <골목길의 아이들2>등 여러 권의 책을 직접 쓰고 그렸다.
역자 : 부수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창작과비평사에서 근무했다. 2006년 현재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어와서의 노래>, <골목길 아이들>, <영화 만들기> 등이 있다.
목차
1. 러글스 씨네 아이들 이름 짓기
2. 릴리로즈와 초록색 비단 페티코트
3. 중학생이 되기는 힘들어
4. 비밀을 지켜라! 검은 손 갱단
5. 주차장에서 생긴 일
6. 최고의 아이를 찾아라!
7. 극장에도 모험이
8. 쓰레기통에서 찾은 행운
9. 들썩들썩 짐마차 대회
10. 온종일 즐거웠던 날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