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엔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공식석상에서 쓰는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연설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이다.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영어 표현뿐 아니라 CNN을 관통하는 시사 상식과 UN 수장의 국제적 리더십까지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반 총장의 연설문은 다양한 이슈를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자기주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문장과 구성을 채택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학습자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연설문마다 다섯 개의 토킹 포인트를 뽑아 원문과 해설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또한 연설문이 발표될 당시의 배경지식과 개별 연설문을 읽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각 연설의 특징, 반 총장의 화법을 설명해 전체 연설문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 반기문 총장의 뜻에 따라 이 책의 저자 인세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출판사 리뷰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반기문 총장이 전하는 완벽한 영어 교과서!
CNN이 들리고 뉴욕타임스가 보이는 『반기문 영어 연설문』
2012년 1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재임 기간 6개월 전부터 15개 상임이사국과 5개 지역그룹 의장의 추천을 받아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확정된 유례없는 연임이었다. 2006년,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었을 때 그의 외교적 수완보다도 토속적인 영어발음이 더 자주 구설에 올랐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인들은 영어의 문법과 발음에 지나치게 얽매인다. 「EBS 다큐프라임」의 실험에 따르면, 반 총장의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연설을 들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고 한다. 반 총장의 연설을 들은 한국인들은 ‘촌스럽다’, ‘발음이 뚝뚝 끊긴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50점대의 점수를 준 반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외국인들은 ‘아주 높은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고’, ‘문장구조가 좋고 의사도 잘 전달했으며 내용이 분명하다’라고 평하며 90점대 후반의 점수를 줬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영어를 공부하는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쩌면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공부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 자체를 수정하게끔 만드는 일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영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고자 한다면,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이슈에 대해 올바르게 파악하고 주제에 알맞은 어휘와 문장구조를 통해 분명하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어야 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가 바로 이러하다. 그의 연설문에는 장차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려는 학생과 글로벌 무대를 경험하고자 하는 일반인이 반드시 익혀야 할 토킹 포인트가 담겨 있다.
『반기문 영어 연설문』(2012년 2월, 위즈덤하우스 刊)은 유엔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공식석상에서 쓰는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연설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이다. 자라나는 청소년과 젊은 인재들의 무대가 세계를 향해 넓어지고 있는 때에, 품격 있고 설득력 높은 영어 표현뿐 아니라 CNN을 관통하는 시사 상식과 UN 수장의 국제적 리더십까지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교과서가 될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연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최상의 고급 영어!
“현직 논설위원과 국제부 교사의 해설로 국제 정세를 한눈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가장 큰 역할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의 연설문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의 핫 이슈를 명료하게 분석하고 갈등 해결의 방안을 제시한 뒤 인류애와 보편 가치를 강조하며 청중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데 있다. 책의 추천사를 쓴 아리랑국제방송(Arirang TV)의 손지애 사장은 그가 CNN 서울지국장과 G20정상회의의 대변인을 수행하던 시절, 가장 필요했던 역량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명료한 토킹 포인트였다고 회고하며 반 총장의 연설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사안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명료한 의사 표현이야말로 고급 영어를 결정 짓는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반 총장의 연설문은 다양한 이슈를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자기주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문장과 구성을 채택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학습자가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연설문마다 다섯 개의 토킹 포인트를 뽑아 원문과 해설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또한 연설문이 발표될 당시의 배경지식과 개별 연설문을 읽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각 연설의 특징, 반 총장의 화법을 설명해 전체 연설문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문화일보의 외교 안보 국제 담당인 최형두 논설위원과 서울 명일중학교의 국제사회교육부 하정숙 국제사회교육부 부장교사의 해설은 영어
작가 소개
저자 : 최형두
「문화일보」에서 20여 년 동안 기자,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을 거쳤다. 한국현대사의 분기점인 10·26을 촉발한 부마민주항쟁을 고등학교 때 목격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한 뒤,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는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2대 총선을 앞둔 시점인 1984년, 당시 사회학과 4학년이던 그는 서울대학교 민주화투쟁위원장으로서 정치활동규제 전면해제와 학원자유화를 요구하는 민정당 중앙당사 점거농성을 주모한 사건 등으로 구속·수감되었다. 20대 초반인 80년대 내내 ‘왜 미국은 한국인의 민주화 열망을 방관하고 있는지’ 분개했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읽은 뒤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본격적인 의문을 가졌다. 이후 「문화일보」에 재직 중이던 2001년부터 2002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수학했고, 외교통상부를 출입하며 북핵 6자회담을 취재했다. 2006년 초부터 2009년 여름까지의 워싱턴 특파원 생활 중 집중적으로 한미관계의 비밀기록을 찾고 정책 책임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미국의 한반도 정책 내막을 추적했다. ‘제3차 한중일 차세대리더 포럼’ 멤버, 한국기자협회 국제교류분과 위원장, ‘동아시아 기자 포럼’ 한국 대표를 거쳤다. 한미관계를 다룬 「문화일보」 칼럼으로 지식인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저자 : 최민경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 재학 중이다. 사학 전공이며 서양사에 관심이 많다. 아버지 최형두를 따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 및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주에서 초.중.고교 교육을 받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미국 하버드 서머스쿨에서 ‘아프리카 식민주의(Colonialism in Africa)’ 과목을 이수하면서 글로벌 이슈와 유엔 활동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미국에서 재미교포 이산가족의 육성을 기록한 『로스트 패밀리(Lost Family)』를 출판(공저)해 국무부와 의회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 : 하정숙
서울 명일중학교 국제사회교육부 부장교사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시내 중·고교에서 22년째 윤리, 도덕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2001년 이후 4년 반 동안 남편 최형두와 함께 미국에서 두 딸을 공립학교에 보내며 다양한 인종과 민족 출신의 학생들을 세계시민으로 교육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동받았다. 이 책에서는 배경지식 코너를 정리했다.
목차
*추천사
미래를 꿈꾸며 세계를 품으려는 젊은이에게 / 박수길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
Chapter 1
This great organization, dedicated to human progress… the United Nations
인류 진보를 위해 헌신해 온 이 위대한 조직은 바로 유엔입니다
유엔 사무총장 연임 수락 연설
Chapter 2
We the Peoples
우리는 지구촌 공동체의 시민들입니다
유엔총회 보고 ‘우리는 지구촌 공동체의 시민들’
Chapter 3
Today, we open a new chapter
오늘 우리는 역사의 새 장을 엽니다
남수단의 독립기념 행사 연설문
Chapter 4
Combating Terrorism
테러와의 전쟁
테러리즘에 대한 국제회의 연설
Chapter 5
I remember the day vividly
저는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소식에 대한 논평
Chapter 6
We are here to launch ‘Countdown to Zero’
우리는 ‘카운트다운 투 제로’ 프로젝트 출범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동의 HIV 감염을 막고 산모를 살리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출범에 대한 연설
Chapter 7
Now is the time to raise energy to the top of the international agenda
지금이야말로 에너지 문제를 국제적인 의제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야 할 때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원탁회의 인사말
Chapt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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