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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열광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
후마니타스 | 부모님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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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6년 5월 21일 검찰의 수사발표로 어느 정도 일단락되어가고 있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스캔들의 전모를 담았다.

"7년의 기록"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이들이 이 사태의 시작을 2005년 제럴드 섀튼 교수와 황우석의 결별로 알고 있지만 지은이들은 그 시작의 지점을 황우석의 연구가 본격화된 1999년 복제소 영롱이의 탄생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만큼 황우석 사태를 통해 드러난 대한민국의 거대한 부조리가 긴 시간 속에 쌓여온 과정을 조목조목 밝히고자 한 것이 특징.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을 통해 당시 사태에 대한 많은 기사를 냈던 강양구 기자를 비롯, 세 지은이들은 '과학기술 민주화'라는 테마를 공유하며 7년여간 황우석 사태를 추적, 정리, 비판해왔다. 그리고 2005년 황우석 열광이 극에 달해있을 즈음 모여 이 책을 기획했고, 사태의 경과에 따라 수없이 내용을 수정해 가며 원고를 완성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완성된 <침묵과 열광>이라는 제목은 한국 사회의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아직도 황우석을 지지하며 복권을 요구하는 이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성찰하지 않는 열광'이 그 하나라면, 정부와 과학자, 언론 세력이 연합한 '과학기술동맹'이 보여준 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에 대한 '침묵'이 그 다른 하나이다.

황우석이 정부와 언론 등과 관계를 맺으면서 형성된, 정치·사회·경제·학계를 아우르는 '과학기술동맹'의 실체와 작동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사이언스'지 논문을 비롯한 황우석의 연구,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는 '황우석 신드롬' 등 사태의 전모를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이후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재각
한재각 일단 결혼 7년차에 들어섰고, 이제 막 40대에 진입한 남자다. 지금껏 돈 버는 일하고는 무관하게 살았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을 시작했고, 그 다음에는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에서 일했다. 지금은 뒤늦게 사회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운동권’인데, 어울리지 않게 서른 넘어 여행과 출장으로 꽤나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다. 한국국제협력단 봉사단으로 2년간 라오스에 살러간 아내를 보내놓고, 일 중독과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날 요량으로 여행 블로그질을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여행서를 내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었다.

역자 : 김병수
대학에서 생명공학과 과학기술학을 공부했다.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간사, 생명공학감시연대 정책위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유전자 전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연구교수, 시민과학센터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명공학 논쟁, 과학기술에서의 시민 참여, 식품 안전, 감시 사회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시민의 과학』(공저), 『침묵과 열광: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체시장』(공역), 『시민과학』(공역) 등이 있다.

저자 : 강양구
연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국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생명공학과 사회’의 상호 작용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프레시안》에서 12년간 과학기술?환경 담당 기자로 활동하였다. ‘앰네스티언론상(2005)’ ‘녹색언론인상(2006)’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공저) 등이 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목차

서문 - 황우석 사태, 침묵과 열광 사이

1장 황우석의 과거를 묻다
2장 과학기술동맹의 탄생과 성장
3장 과학기술의 덫에 갇힌 언론
4장 황우석 손바닥 위의 생명윤리법
5장 민주적 토론 바깥의 최고 과학자
6장 인간배아복제와 윤리적 문제
7장 스타 과학자의 몰락
8장 침묵 속의 거품: 광우병 내성소, 이종간 장기이식
9장 과학기술동맹과 의료시장화
10장 꺼지지 않는 열광과 위기의 민주주의
11장 황우석 사태와 한국 사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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