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번에 <적벽가>가 전 7권으로 마감을 보게 되었다. 아직 확인된 이본을 구득하지 못해 싣지 못하는 것도 있고, 미확인 이본들이 어딘가에 또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이본들은 나타날 것이므로그것들이 모이면 다시 속권을 내기로 하고 일차적으로는 이것으로 마감을 하기로 하였다. 특히 <적벽가>는 작품 특성상 <삼국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삼국지'라는 타이틀을 지닌 필사본과 판각본,그리고 활자본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판소리 적벽가와 관련된 이본들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러한 '삼국지'류의 이본들은 수합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런 이본들만 모아도 엄청난 양이되리라고 판단된다.창본들을 시작으로 해서 판각본들, 한글/국한혼용/한문 필사본들, 그리고 활자본들의 순으로 이본전집을 구성했다. <적벽가> 5권까지는 12편의 창본과, 3편의 완판 판각본, 35편의 필사본,그리고 4편의 활자본으로 수합되었다. 6권에는 각 대학이 소장하고 있는 한글필사본들만으로 구성되었다. 경북대본과 숭실대본, 영남대본과 2종의 연세대본, 그리고 3종의 단국대본 등이 여기 소개되었다. 기존의필사본들과는 다른 이채로운 이본들이 추가되어 <적벽가>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7권의 내용은 삼국지와 관련하여 높은 인기를 누린 적벽가를 한 출판사에서도 수차에 걸쳐 복간하였는데,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4개 계열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로써 <적벽가>에 대한 이본 군집이 한 자리에 총집된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적벽가>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와 아울러 좀더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들이 펼쳐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저자들이 처음에 목표로 했듯이 이 책은 연구자들이 발품을 파는 데 드는 시간과 정력을 경감시키고, 곧바로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연구로직입(直入)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에 <적벽가>가 전 7권으로 마감을 보게 되었다. 아직 확인된 이본을 구득하지 못해 싣지 못하는 것도 있고, 미확인 이본들이 어딘가에 또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이본들은 나타날 것이므로그것들이 모이면 다시 속권을 내기로 하고 일차적으로는 이것으로 마감을 하기로 하였다. 특히 <적벽가>는 작품 특성상 <삼국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삼국지'라는 타이틀을 지닌 필사본과 판각본,그리고 활자본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판소리 적벽가와 관련된 이본들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러한 '삼국지'류의 이본들은 수합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런 이본들만 모아도 엄청난 양이되리라고 판단된다.창본들을 시작으로 해서 판각본들, 한글/국한혼용/한문 필사본들, 그리고 활자본들의 순으로 이본전집을 구성했다. <적벽가> 5권까지는 12편의 창본과, 3편의 완판 판각본, 35편의 필사본,그리고 4편의 활자본으로 수합되었다. 6권에는 각 대학이 소장하고 있는 한글필사본들만으로 구성되었다. 경북대본과 숭실대본, 영남대본과 2종의 연세대본, 그리고 3종의 단국대본 등이 여기 소개되었다. 기존의필사본들과는 다른 이채로운 이본들이 추가되어 <적벽가>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7권의 내용은 삼국지와 관련하여 높은 인기를 누린 적벽가를 한 출판사에서도 수차에 걸쳐 복간하였는데,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4개 계열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로써 <적벽가>에 대한 이본 군집이 한 자리에 총집된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적벽가>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와 아울러 좀더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들이 펼쳐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저자들이 처음에 목표로 했듯이 이 책은 연구자들이 발품을 파는 데 드는 시간과 정력을 경감시키고, 곧바로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연구로직입(直入)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경북대 소잔 13장본
숭실대 소장 낙장 57장본 <화룡도>
영남대 소장 37장본<화룡도 연산별곡>
연세대 소장 낙장 27장본<적벽가>
연세대 소장 29장본<화룡도전>
단국대 소장 39장본<화룡도>
단국대 소장 21장본<화룡도>
당국대 소장 27장본<적벽전>
조선서관본 활자본
세창서관본 활자본
유일서관본 활자본
덕흥서림본 활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