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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승자일까요?
농부와 뱀 이야기
작은거름 | 3-4학년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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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3년 <사랑받은 사람(Beloved)>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이 아들과 함께 쓴 시리즈. 이솝우화를 다시 썼다.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적인 문학가의 인생 철학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재해석을 만나본다. 끝부분에 '함께 생각해봐요'를 마련해 생각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

알려진 대로 이솝우화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누가 옳고 그른지에 관한 도덕과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인지 우회적으로 설명하며 처세에 관한 모든 진리를 담고 있다. 토니 모리슨은 여기에 심오한 의문을 던진다. 개미와 베짱이, 사자와 생쥐, 농부와 뱀이 등장해 양자 중 누가 승자일까 묻는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한다.

삶의 어떤 부분에서 승자와 패자는 있을 수 없고, 다만 순간순간 남들보다 옳은 선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역설한다. 고착된 결론은 없으며, 따라서 결론과 교훈은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가 아니라 책을 읽으며 스스로 찾아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주적인 시각으로 이솝우화를 해석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서 일하는 개미와 예술혼을 불사르는 베짱이, 두 곤충을 대비시키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연 생활과 예술 중 어떤 것이 나은 가치를 지닌다 말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사자와 생쥐 이야기>에서 위기에 빠진 최상의 권력자를 구해주는 동물은 가장 작고 힘없는 생쥐였다는 것에 주목한다. 사자를 구해준 생쥐는 이제 가장 뛰어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믿는다. 어리석은 생쥐가 홀로 권력자라고 믿으며 틀 속에 갇힌 삶을 선택할 때, 권력이나 욕심에서 벗어난 사자는 자유로운 철학자처럼 변신해 묻는다. 스스로 가장 어리석은 길로 가는 자들은 누구일까?

<농부와 뱀 이야기>에서 농부 할아버지 포피는 차바퀴에 끼여 다친 뱀을 구해준다. 그러나 뱀은 배은망덕하게 할아버지를 물어버린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뱀을 전부 믿지 않고 미리 예방을 해두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약속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 소개

저자 : 토니 모리슨
1931년 미국 오하이오 주 로레인에서 태어났다. 하워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코넬 대학교에서 윌리엄 포크너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랜덤하우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70년 첫 작품인 『가장 푸른 눈』을 발표했으며, 1973년에 출간한 두번째 소설 『술라』가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후 『솔로몬의 노래』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토니 모리슨은 1988년 『빌러비드』로 퓰리처상, 미국도서상, 로버트 F. 케네디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빌러비드』는 2006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선정한 지난 25년간 최고의 미국소설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92년에 『재즈』를 발표했고, 1993년에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시적 언어를 통해 미국 사회의 핵심적인 문제를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들으며 흑인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년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직에서 퇴임한 후 모리슨은 집필 활동에 매진하며 2008년 아홉번째 소설 『자비』를 발표했고, 이후 희곡 『데스데모나』, 소설 『고향』을 잇따라 출간했다. 2015년 열한번째 소설『이 아이를 도우소서』를 펴냈다. 현재 잡지 <네이션>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슬레이드 모리슨
미국 오하이오에서 토니 모리슨의 두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뉴욕 주립대학에서 미술과 음악을 공부한 뒤 그림책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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