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달의 문하 이미지

달의 문하
작가 | 부모님 | 2010.10.15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35p
  • ISBN
  • 97889892517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박기섭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시인은 견고하고 강인한 남성적 사유와 정서를 결합한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한국 현대시조가 몰입해온 여성적 정한이나 자연 친화 같은 정적 세계와 뚜렷이 변별되는 동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 구축해온 박기섭 시조미학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더 정제되고 깊어진 시학의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총 75편의 신작시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시조미학의 표지, 박기섭의 새 시조집 『달의 門下』!

현대 시조미학의 표지로 불리는 박기섭 시인이 『하늘에 밑줄이나 긋고』 이후 7년 만에 다섯 번째 신작 시집 『달의 門下』를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시인은 1954년 대구시 달성군 마비정에서 태어나,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키 작은 나귀 타고』『默言集』『비단 헝겊』『하늘에 밑줄이나 긋고』『엮음 愁心歌』 등이 있으며, 대구문학상, 중앙시조대상(신인상), 오늘의시조문학상, 대구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박기섭 시조를 배제하고 1980년대 이후의 한국 현대시조를 완벽하게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유성호)는 한 평론가의 평처럼 그는 견고하고 강인한 남성적 사유와 정서를 결합한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한국 현대시조가 몰입해온 여성적 정한이나 자연 친화 같은 정적 세계와 뚜렷이 변별되는 동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한 그는 몇 해 전, 직장도 그만두고 평생 수집한 골동품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 비슬산 자락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그곳에 ‘행옹당’이라는 문패를 매달고 스스로 자연의 하나가 되어 시적 이미저리를 토해낸 것이 이번 시집 『달의 門下』다. 그래서인지 이 시집은 그동안 구축해온 박기섭 시조미학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더 정제되고 깊어진 시학의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5부로 나누어져 총 75편의 신작시를 수록한 이 시집은 시편 하나하나가 옹골차고, 생에 대한 근본 통찰을 보여주는 것들이어서 독자를 긴장하게 한다. 또한 부드러움보다는 견고함, 떨어져 내림보다는 솟구침의 미학을 통해 그만의 역동성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외톨박이 시인의 형식과 언어를 잘 보여주는 그의 시조미학은 그간의 한국 현대시조가 형성해온 주류 미학을 한껏 벗어남과 동시에 새로운 주류 미학을 욕망하는 역동적 언어를 생산해낸 것이다.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는 “그의 시조는 단호하고 응축된 금욕의 공간이 됨으로써, 미답의 경지를 열어간다. 그의 시조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선 굵은 음역과 그것을 선명하고도 역동적인 이미지로 잡아채는 활력은 우리 시조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권역이 아닐 수 없다. 그 품격과 정제와 정신의 결속이 확연한 시조미학의 표지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새 시집 속에 내재된 시인의 관찰과 표현은 자못 숙연하게 삶을 반추하게 하고, 동시에 우리 생의 진정성에 대한 통찰을 유도하게 한다. 시인의 시적 형상화 대상은 과거, 인류의 역사, 우리네 삶에 대한 궁극적인 면모와 같은 것들로 삶의 전체를 관조하고 내면을 응시하면서 민족과 인류에 대한 깊은 역사의식을 전개한다. 시인은 정형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아름다운 이미지저리와 서정이 빚어낸 발랄한 형식으로 현대시조의 신선함을 한껏 음미하게 한다.
서정성은 전통시가에서만이 아니라 근대 이후 모든 시 장르에서 주류적 역할을 해왔던 내용적 국면이다. 그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감정이나 정서의 문제가 여전히 인간일반에게 가장 보편적 과제임을 말해준다. 1980년대 이후 등단한 시조시인들의 작품에서도 빈번하게 접하게 되는 것이 서정성이지만 이 가운데서도 박기섭은 가장 독자적인 상상력과 목소리를 시조미학에 담음으로써 서정의 두께를 한층 더 깊게 한 시인이다. 그는 감정의 토로를 넘어서서 삶에 대한 독자적 대응방식까지 아울러 형상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시조가 독자로 하여금 보다 가깝고 아름다운 장르로 교감하게 하는 가교적 역할을 감당해낼 것이다.
엄경희(문학평론가, 숭실대 교수)는 “박기섭의 시적 상상력은 강인한 내성을 함의하는 금속적 이미지에 의해 구축된다. 금속적 물질을 전면화함으로써 시 전체의 분위기를 견고한 남성성의 세계로 이끈다. 그의 시에 드러난 금속적 이미지는 자기 성찰과 사회 참여와 개인의 실존성을 모두 포괄하는 복합성을 지닌다. 자아와 세계, 실존을 아우르며 그 모든 환멸 속에서 자신

  작가 소개

저자 : 박기섭
시조시인, 행옹당 주인

  목차

시인의 말

1부
낮달 17
대낮 18
겉귀 19
책 20
생의 저쪽 21
以後 詩篇 22
붉은 먼지 24
下半 25
달 26
불면 28
쥐 29
가을 烙畵 30
독 있는 풍경 31
세종로에서 32
한 끼 밥 33
나의 청령포 34

2부
박빙 39
달의 門下 40
가을 木版本 42
빈집의 家系 44
뜨는 돌 45
몸 - 우화 46
조팝꽃 47
꽃, 시나위 48
봄 50
기념 사진 51
시인 M씨의 초상 52
미궁 53
벽서 54
아흐, 내 사랑은 55

3부
적멸궁 59
覺淵寺 가을 60
가을 全集 61
宿水寺, 서녘 62
한 소식 64
귤동 66
제주 바다 67
한기가 들어갔다 68
도리원 부근 69
겨울 엄천강 70
하학종이 놓친 길 71
관광한국의 봄 72
밤, 바다에서 73
침선 74
가을 어느 날 75

4부
11월 79
즐문 80
눈길 81
새 - 부화 82
압력밥솥 83
꽃 84
半夜 85
가을 경영학 86
폐막 87
으능의 가을 88
눈썹 89
두 개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90
새벽 여울 아니라면 91
슬픔도 그만하면 92
紅流洞 93

5부
인간 9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