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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지켜라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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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나무를 둘러싼, 식민지 시절의 한 가족 이야기. 그 시절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 쓸 쌀, 가축, 목재, 놋그릇 등을 빼앗아 갔고, 소나무도 예외일 순 없었다. 솔뿌리에서 나오는 송근유를 얻고자 하루가 멀다 하고 소나무를 베어 간다. 송근이는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소나무를 지키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송근이의 가족 사랑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소설.

송근의 할아버지는 솔숲을 지키다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고, 옥살이의 충격으로 화병을 얻어 죽음을 맞이한다. 눈 속의 소나무 밑에 재로 뿌려진, 이제는 세상에 없는 할아버지를 통해 송근이는 비로소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깨닫는다. 분노에 찬 송근이는 벌목장에 가서 벌목꾼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학교에서는 친일하는 친구들과 싸운다.

새학기가 시작된 날, 송근이는 우리말을 썼다는 이유로 심하게 매를 맞고 학교를 그만둔다. 그날부터 송근이는 집에서 책을 읽으며 소나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솔숲에 갔다가 동네 바보 만재 형이 몇몇 청년들과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목격한다. 만재형은 바보가 아니라 바보인 척하면서 독립 운동을 꾀하는 비밀 결사의 대장이었다는 것도 함께 알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송근이는 만재 형을 대신해 비밀 결사대에 편지를 전달하는 일을 맡게 된다. 순사의 눈을 피해 어두운 숲길을 걸어가는 동안, 도망치고 관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흔들리는 송근이를 붙잡아 주는 영혼이 있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용기를 얻은 송근이는, 편지를 무사히 전하며 자신 또한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자부심을 얻게 된다."소나무를 베지 못하게 끝까지 막아야지. 소나무는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이 땅을 지켜 온 나무야. 솔숲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야."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재경
1954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1987년 '한국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고, 199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와 2002년 문학사상사 신인상 장편동화 부분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바다여 아빠를 돌려줘> 등이 있다.

  목차

솔뿌리 캐러 가던 날
금강 소나무
불길한 예감
할아버지, 걱정 마세요
눈 덮인 소나무
불타 버린 제재소
멧돼지 소동
조선 밥 먹고 일본 방귀 뀌어?
학교를 그만두다
굴 속의 비밀
천재 만재 형
어두운 숲 속으로
비밀편지
홍수
물바다가 된 마을
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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