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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
세미콜론 | 부모님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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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계(4세) 작가 에이드리언 토미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만화다. 결점 투성이의 청춘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어울리는 풍경 속에 우리 삶을 비춰볼 수 있는 신랄한 블랙 코미디이자 순문학의 영역을 넘보는 문학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지지부진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벤과 미코 커플. 벤은 극장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미코는 영화제 사무국에서 일한다. 첫 장면부터 이 커플은 싸우기 시작하는데, 영화에 대한 견해 차이로 툭탁거리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자기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애써 거부하면서도 이성 관계에는 끊임없이 인종 문제를 엮으려 드는 벤과 그런 그를 이해할 수 없는 미코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른다. 게다가 늘 부정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기만 하는 시니컬한 벤을 두고 뉴욕으로 갈 기회가 생기자 미코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는 총 3부로 구성된다. 미코가 뉴욕으로 떠나는 데까지가 1부, 아쉬움을 달래면서 다른 (백인)여자들을 기웃거리는 벤의 이야기가 2부, 그리고 벤이 이상한 단서를 발견하고 뉴욕으로 가 미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3부다.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그래픽 노블 !
작가 인터뷰 수록
★ 만화책을 읽는다는 건 어느새 괜찮은 현대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됐다.
토미네는 재능과 함께 진실을 보는 작가의 눈을 갖고 있다. - 닉혼비(소설가)
★ 샐린저 스타일의 불안을 겸비한 레이먼드 카버 스타일의 예민함. -《데이즈드 & 컨퓨즈드》

미국 만화의 새로운 거장 에이드리언 토미네의 한국 첫 출간작!
『완벽하지 않아』는 일본계(4세) 작가 에이드리언 토미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만화다.토미네는 미국 만화의 주류인 슈퍼히어로 장르와는 전혀 다른 리얼리즘 노선을 걸으면서도 주목 받은 거장으로 입지를 굳힌 작가다. 언뜻 보면 일본 만화의 스타일을 지닌 듯하고 일본계라는 배경도 가지고 있어 망가의 영향을 받았을 법도 하지만, 실은 미국 인디만화계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그는 로버트 크럼, 아트 스피글먼 등 1세대 언더그라운드 만화가들, 그리고 뒤 이어 등장한 2세대 거장 대니얼 클로즈의 뒤를 잇는 3세대 대표 작가로 크레이그 톰슨 등과 함께 현재의 미국 만화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미 “그의 세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작가들 중 한 명(《빌리지 보이스》)”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현대 미국 젊은이들의 우울하고 씁쓸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러나 유머를 잃지 않은 시선으로 예리하게 포착해 내는 그의 필력은 『완벽하지 않아』에서 만개하고 있다. 이 만화는 결점 투성이의 청춘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어울리는 풍경 속에 우리 삶을 비춰볼 수 있는 신랄한 블랙 코미디이자 순문학의 영역을 넘보는 문학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하자 있는 청춘들의 찌질한 연애기
지지부진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벤과 미코 커플. 벤은 극장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미코는 영화제 사무국에서 일한다. 첫 장면부터 이 커플은 싸우기 시작하는데, 영화에 대한 견해 차이로 툭탁거리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자기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애써 거부하면서도 이성 관계에는 끊임없이 인종 문제를 엮으려 드는 벤과 그런 그를 이해할 수 없는 미코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른다. 게다가 늘 부정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기만 하는 시니컬한 벤을 두고 뉴욕으로 갈 기회가 생기자 미코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는 총 3부로 구성된다. 미코가 뉴욕으로 떠나는 데까지가 1부, 아쉬움을 달래면서 다른 (백인)여자들을 기웃거리는 벤의 이야기가 2부, 그리고 벤이 이상한 단서를 발견하고 뉴욕으로 가 미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3부다.

“왜 죄다 그놈의 인종 문제랑 엮는 거냐고! 그냥 영화만 잘 만들면 되잖아.”

작가를 소개하는 첫 줄에서 밝혔듯 인종적, 민족적 정체성은 그를 설명하는 단편적이면서도 중요한 키워드이다. 권말부록으로 실린 작가 인터뷰에서 그는 이 문제에 대해 표면적으로 말하기를 상당히 꺼리고 있기는 하지만, 일본인 4세로 태어나 미국에서도 다문화적 속성이 강한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각지를 떠돌며 성장한 배경, 버클리에서 보낸 대학 시절 그리고 초기작들에 작가 본인의 캐릭터가 등장했었던 전력을 보면 이 문제가 그에게 있어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종 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인 여성들이 등장하는 포르노그래피를 열심히 챙겨 보는 벤, 그런데다 세상만사에 불평불만을 달고 살며 마치 위악을 떠는 듯한 벤의 태도에 지쳐버린 여자 친구 미코, 유쾌한 성격의 한국계 친구인 앨리스가 『완벽하지 않아』의 주요 캐릭터.
이 세 사람, 아시아계 미국인 청춘들은 인종적, 민족적 정체성을 인생의 문제로 떠안고 있지는 않지만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배경으로 짊어지고 있다. 초반부에 “별것도 아닌 영화를 아시아계가 만들었다는 거 하나로 띄워준다.”며 불만을 터뜨리는 벤과 미코의 다툼은 이들이 과연 이 문제가 자신의 고민거리인지부터 고민의 대상으

  작가 소개

저자 : 에이드리언 토미네
일본계 미국인 4세인 에이드리언 토미네는 1974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이던 16살 때부터 《시신경Optic Nerve》라는 개인지 형식의 만화집을 독자적으로 만들다가 4년 후 만화 전문출판사 드론앤드쿼털리에서 《시신경》을 출간하기 시작하고, 그 이듬해 하비 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토미네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의 일상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파고들어 대니얼 클로즈의 뒤를 잇는 ‘젊은 거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서머 블론드』, 『슬립워크』, 『결점들』, 『결혼식을 앞둔 장면들』 등이 있다. 《뉴요커》, 《에스콰이어》, 《롤링 스톤》 등 여러 잡지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밴드 ‘일스’, ‘욜라텡고’ 를 비롯한 뮤지션들의 음반 커버에 그의 그림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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