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 거인에게는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훼방을 놓는 재잘이가 항상 따라다닌다. 어느 날 꼬마 거인이 숙모님 댁에 놀러 가려는데, 재잘이도 따라가겠다고 나선다. 숙모님 댁에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재잘이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집으로 돌아가자고 훼방을 놓지만, 꼬마 거인은 씩씩하게 어려움을 이겨낸다.
어른이든 어린이든 누구에게나 훼방쟁이 재잘이와 같은 적이 하나씩 있다. "과연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겠어!" 라는 말을 하게 하는 불안감, 자신없음, 소심한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책의 주인공 꼬마 거인은 재잘이의 훼방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여행길을 마친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꼬마 거인에게는 무슨 일을 할 대마다 훼방을 놓는 재잘이가 항상 따라다녔습니다.꼬마 거인이 어떤 장벽에 부딥힐 때마다 재잘이는 꼬마 거인의 단점을 꼬집어서 포기하라고 부추겼습니다.그래도 꼬마 거인은 그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어려운 일들을 이겨냅니다.-이 책의 주인공 꼬마 거인은 카가 작고, 겁이 많고, 그리 용감하거나 영리하지 않은 아이입니다.하지만 어려움이 많았던 여행을 끝낸 꼬마 거인은 이제 자신감이 생깁니다.그러자 늘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마음속의 적 재잘이도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이 그림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힘든 일이 생길 ?마다 훼방쟁이 재잘이처럼포기하라고 유혹하는 마음속의 적을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용기있고, 자신감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뜨거운 사막에 다다르자 재잘이는 재잘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막을 보라구! 저 뜨겁게 타고 있는 태양도 보이지?
너는 절대 여기를 지날 수 없을걸!
네 말랑말랑한 피부로는 안 되지, 안 돼.
네 몸은 지글지글 타서, 너덜너덜해질 거야.
저 위에서 빙빙 도는 게 독수리 맞지?"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히아윈 오럼
히아윈 오럼은 1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썼으며, 26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뿐만 아니라 어린이 만화의 대본, 뮤지컬의 노랫말도 쓰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소원이 이루어질 때≫, ≪화가 난 아서≫, ≪다락방에서≫, '뱀파이어 모나'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