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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위한 소설 :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프리미엄북스㈜ | 부모님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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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롭게 출간된《태교를 위한 소설》은 국내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소설로는 박완서, 양귀자, 박범신, 강소천, 이상, 한승원의 주옥같은 단편이 실려 있고 외국 소설로는 빅토르 위고, 아나톨 프랑스, 오 헨리, 톨스토이, 알퐁스 도데의 작품이 실려 있다.
곧 태어날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의 설렘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비롯해 가진 것은 없어도 이웃을 돕고 기뻐할 줄 아는 심성을 지닌 부부, 애틋하고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젊은이들과,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이야기까지 가슴 따뜻해지고 인간미 넘치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아이를 귀히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이 담긴‘황금돼지해’
지난해, 전국 신생아수가 40만4388명에서 41만2606명으로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출산율이 최대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신민식 저출산대책팀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각계에서 출산을 격려하고 지원한 것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60년 또는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이른바 ‘황금돼지해’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내 아이에게 행복한 미래를 선물하고 싶은 엄마들의 바람이, 이 해에 태어난 아기들에게 재물운이 따른다는 ‘황금돼지해’라는 민간 속설과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 ‘독서태교는 좋지만 소설은 안 된다?’
욕심 많은 예비 엄마를 위한 특별한 소설 읽기
이처럼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민간 속설에도 출산을 계획할 정도로 아기의 미래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은 지대하다. 이런 엄마들의 열성은 태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엄마들의 태교에 대한 관심은 특히 뜨거워서 매년 음악 태교, 그림 태교, 음식 태교, 후각 태교 등 다양하고 새로운 태교법이 유행한다. 매년 다양한 태교법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개중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늘 환영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 태교’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것은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며, 일상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곧 태아의 정서 발달로 연결된다. 임신 중 엄마의 심리적?정서적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현대 과학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엄마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제한적이기 마련이다. 태교 전문가들은 임신부 자신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지만, 소설을 고를 때는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한다. 폭력이나 전쟁, 살인 등 공포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급격한 감정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하는데 근?현대 소설 중 그런 내용이 없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중에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을 위한 태교 관련 책은 동화나 동시, 동요 등으로 구성된 것이 대부분으로, 독서를 즐기는 엄마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고 내용이 한정적인데다, 애초 아동을 대상으로 쓴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쉽게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 엄마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선물하는
우리 시대 여성 작가들과 대문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단편들
《태교를 위한 소설》은 이런 임신부들의 글읽기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미 2000년에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 중 하나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수년간의 호응에 힘입어 프리미엄북스는 좀더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진 신세대 임신부들이 마음 놓고 읽을 수 있으면서 글읽는 재미를 제대로 즐길 만한 국내외 소설들을 모아 새롭게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앞에서 얘기한 폭력이나 전쟁, 갈등이나 살인 등의 자극적인 내용 대신에 아기를 맞는 엄마 아빠의 설레는 마음, 이웃들의 따뜻한 정, 순수한 사랑을 비롯해 위트 넘치는 이야기 등을 모았으며, 특히 박완서, 양귀자 등 임신부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여성 작가들의 작품 수도 늘렸다. 또한 노벨상을 수상한 아나톨 프랑스와 빅토르 위고 등 자칫 딱딱하게 여길 수 있는 대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간결하면서 감동적인 단편들을 엄선했다.
더불어 20?30대의 젊은 예비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밝고 따뜻한 컬러 그림도 함께 실어 좀더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 아기를 위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좋은 읽을거리??
내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엄마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문장과 내용이 아름다운 12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태교를 위한 소설》이 이런 엄마들의 바람대로 태아의 정서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키워줄 것이다. 즐거운 글읽기와 현명한 태교를 한번에 충족시키며 아기가 태어나 자란 뒤 읽힐 수 있는, 오래도록 서가에 꽂혀 사랑받을 책이 되기를 기대한다.
소중한 아기를 위해 바른 것만 보고 들어야 하는 임신부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고르는 선택을 어려움을 덜어주는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 중 하나로, 3월에는 《태교를 위한 수필》을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소병선
\'So!\'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아이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을 즐겨 그리며, 맑고 투명한 색채 속에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고자 한다. 현재 다양한 광고 및 출판 일러스트를 작업 중이다.
http://sohome.er.to에서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다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 박완서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들 - 양귀자
곽 전도사 - 양귀자
새떼들의 동구길 - 박범신
꿈을 찍는 사진관 - 강소천
황소와 도깨비 - 이상
거북섬 이야기 - 한승원
가난한 사람들 - 빅토르 위고
성모마리아와 곡예사 - 아나톨 프랑스
크리스마스 선물 - 오 헨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니콜라에비치 톨스토이
별 - 알퐁스 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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