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전 중의 고전인 <삼국지>를 제대로 정독한 사람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바로 삼국지의 응축본인 <삼국지 인문학>이다. 이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드러난 100가지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유래’와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전체 줄거리를 100가지의 일화로 나누고 각 일화마다 핵심이 되는 명언이나 용어를 목차별로 배열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되며 명언이 쓰일 법한, 또는 쓰인 실제 역사를 사료 속에서 찾아내어 덧붙임으로써 삼국지를 다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책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분명히 삼국지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삼국지에서 뽑은 명언과 명언의 해석,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고전과 모던을 자유롭게 관통하면서 삶의 지혜를 만난다.
삼국지란 현대인들의 목마름을 채워 줄 지혜의 응축분
고전소설이라 불리는 것들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중에서 국문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CEO들의 지침서로서 경영과 처세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며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은? 답은 바로 나관중의 『삼국지 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즉『삼국연의(三國演義)』이다.
『삼국연의(三國演義)』는 시대를 초월하는 애정과 관심으로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속본과 번역본은 물론이고 영화나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2차 창작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삼국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정작 『삼국연의』를 제대로 정독한 사람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것을 단지 현대인이 게으르고 명전을 알아보지 못해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은 지식과 재미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 사회가 인간의 목마름을 채워줄만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하여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삼국지의 응축본인 이 『삼국지 인문학-명언으로 읽는 고전의 즐거움』이다.
이 책에서는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드러난 100가지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서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어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명언의 유래’와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로 짜인 구성상의 특징은 용어의 이해와 상황 파악을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더욱 가깝게 삼국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출판사 서평
기억에 깊게 뿌리내리는 명작으로
삼국지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뜸하다 싶으면 관련 영화나, 도서, 게임 등의 2차 창작물이 나올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긴 수염의 관우, 천하의 지략가 제갈량, 간신의 대명사 조조와 같은 인물들을 비롯한 400여 명의 매력적인 인물들은 이미 각각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전쟁, 계략과 음모, 군신간의 의리와 같은 가슴 뛰기 충분한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을 버무려 상당히 긴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책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삼국지를 한번 읽는 것만으로는 내용 전반을 아우르기도 벅찰 뿐 아니라 꼭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독자들의 명전 독서를 한층 수월하게 해줄 보충제가 필요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를 읽었다면 알아야 할 100가지 장면과 100가지 명언을 소개함으로써 머릿속에서 여러 덩이로 떠도는 삼국지를 하나로 모아주고, 탄탄하게 만들어 줄 골격을 제공한다. 전체 줄거리를 100가지의 일화로 나누고 각 일화마다 핵심이 되는 명언이나 용어를 목차별로 배열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되며 명언이 쓰일 법한, 또는 쓰인 실제 역사를 사료 속에서 찾아내어 덧붙임으로써 삼국지를 다른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삼국지를 모르는 독자라면 입문서로 삼국지를 한 번 읽은 독자라면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기억하기 위한 도구로, 삼국지를 여러 번 읽었고 이미 내용을 외울 정도라면 공책정리를 하는 것처럼. 누구나 가볍게 책장을 넘겨보기를 권한다. 책을 읽는 짧은 시간 동안 분명히 삼국지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삼국지』에서 가르치는 인생에서의 처세술을 『삼국지 인문학』에서는 다시 짚고 넘어 가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왕춘용
자유 기고가. 문학 석사, 법학 석사. 뤄양(洛陽)·란저우(蘭州)·네이멍구(內蒙古) 등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직장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선전(深?)에 거주하고 있다. 중국 국내외에서 출판된 주요 저작으로는 『가장 작은 바보=가장 큰 승리자』『삼국흑백자』『옆방에 사는 재물신 나리』『개성 때문에 성공한다』『당신의 개성을 나타내라』등이 있다.
목차
서문
나관중과 『삼국연의』
1. 오랫동안 나뉘어 있던 것은 반드시 합해지고 오랫동안 합해 있던 것은 반드시 나뉜다 (分久必合 合久必分)
2.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른다(呼風喚雨)
3. 복숭아 밭에서 의형제를 맺다(桃園結義)
4.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治世之能臣 亂世之奸雄)
5. 지혜로운 새는 나무를 골라서 깃들고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서 섬긴다(良禽擇木而 栖 賢臣擇木而事)
6. 인상착의를 그리다(畵影圖形)
7. 설령 내가 세상 사람을 모두 저버리는 한이 있어도, 세상 어떤 사람도 나를 저버리게 할 순 없다(寧敎我負天下人 休敎天下人負我)
8. 사람은 여포가 최고요, 말은 적토마가 최고다(人中呂布 馬中赤?)
9. 주머니 속에서 물건 꺼내기(探囊取物)
10. 무인지경에 들어선 듯(如入無人之境)
11. 고리를 잇는 계책(連環計)
12.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曠世逸材)
13.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倍道而進)
14.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危在旦夕)
15.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罪不容誅)
16.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
17. 관계가 먼 사람은 관계가 가까운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疏不間親)
18. 늑대 새끼 같은 야심(狼子野心)
19. 쥐 잡으려다 그릇 깬다(投鼠忌器)
20. 혼이 빠진 듯(魂不附體)
21.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煮酒 論英雄)
22.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色?膽薄)
23.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望梅止渴)
24.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縱虎歸山)
25. 언어가 불손하다(出言不遜)
26. 몸은 조조의 진영에 있지만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身在曹營 心在漢)
27.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過五關 斬六將)
28. 다시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