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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여성 파일럿 권기옥 이미지

우리나라 최초 여성 파일럿 권기옥
작은씨앗 | 5-6학년 |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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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파일럿인 권기옥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제시대에 태어나 나라에 대한 사랑과 학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에 쫓기게 되어 중국으로 밀항하게 된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항공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천황궁과 조선 총독부 폭파 계획을 꿈꾸지만 일본의 항복으로 좌절되고 만다. 독립 후에는 출판업계에 몸을 바쳤던 권기옥의 삶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 가슴에 날개를 숨긴 소녀들에게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파일럿 권기옥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노력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보기도 힘든 시대에 더구나 여자의 몸으로 비행사가 되겠다고 하자 주위에서는 모두 비웃었지만, 소녀 기옥은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함부로 침입해 백성들을 괴롭히는 일본 천황궁과 조선총독부를 폭파시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집안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소녀 권기옥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의 소중함과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특히 소극적인 친구들이나 여학생에게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줍니다.

■ 일본 천황궁을 폭파하라!!
1901년 평양에서 태어난 기옥은 우연히 곡예비행을 본 후, 비행사의 꿈을 갖게 됩니다. 여자는 집안 살림에만 전념하던 시대이기에 모두 기옥이의 꿈에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훗날 기옥은 남자도 하기 힘들다는 파일럿의 꿈을 이루고야 맙니다.
자신을 놀리는 사내아이들을 혼쭐낼만큼 야무지고 당당한 성격의 소녀이기도 했지만, 파일럿의 꿈을 이루기까지 기옥이를 이끌어준 또 다른 용기는 바로 일본에게 약탈당하며 고통받고 있던 조국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월사금을 낼 수 없어 학업을 포기해야 했지만,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알아챈 선생님은 기옥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공부를 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일본의 눈엣가시가 되어 오랜기간 동안 감옥에서 모진 고문과 형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고통 따위로 독립운동을 포기할 기옥이 아니었습니다. 급기야는 일본군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중국으로 밀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옥은 다시금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피나는 노력과 연습으로 항공학교를 졸업하여 파일럿의 배지를 가슴에 달게 됩니다. 그 후로 우리 백성들을 괴롭히는 일본 천황궁과 조선총독부를 폭파시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꼭 폭파시키고자 했지만, 결국 계획은 실패하고 맙니다. 그전에 일본이 먼저 항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도 기옥은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서 나라를 위해 쉼 없이 싸웠습니다. 연세가 많아 비행을 할 수 없을 때에는 한국 최초 여성 출판인으로서 그동안 겪었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한국연감?을 발행하였고,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의 장래를 위해 힘쓰셨습니다.

■ 어린이들의 꿈을 북돋워 주는 용기!!
권기옥 할머니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파일럿’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나라를 위해 많을 일들을 하셨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저자와 출판사가 함께 기획하며, 그동안의 자료 수집을 토대로 권기옥 할머니의 일생이야기를 어떤식으로 꾸며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 분석하며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다양한 정보와 문화들이 넘쳐나는 시대인 만큼, 우리 어린이들이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권기옥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꿈의 소중함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과 용기를 다시 한 번 되짚어 주고 싶은 바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복남
1974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학생들에게 논술을 가르치며 세상을 바라보는 돋보기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시골 장터를 유난히 좋아하고 도보 여행을 즐겨하며, 시골장터 할머니들의 골 깊은 주름처럼 진솔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함께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 삶의 향기와 다른 삶의 향기를 아름답게 조화시키는 조향사가 되고 싶어서 삶의 향기를 찾아 여행 중이랍니다.

그림 : 민영숙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활동하시다 다양한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공모전에도 입상 하셨으며 독특한 그림체로 지금은 보기 힘든 한국의 옛모습을 정겹고 재미있게 그려주십니다.

  목차

1장 꿈꾸는 갈례
남자보다 당찬 소녀
난 시집 따윈 가지 않을 테야
칡을 닮은 이름처럼
애를 업고 학교에 다닌 아이
하늘을 날고 싶은 소녀

제2장 슬픈 조국의 운명을 등에 지고
3·1만세 운동과 독립 자금 모금 운동
육체가 고통스러울수록 정신은 맑아지고
폭파 사건과 여자 전도대
밀항, 새로운 시작

제3장 기옥, 드디어 날개를 달다.
꿈을 향한 첫 걸음마
날개를 찾아서
날개를 달고
죽음의 검은 그림자

제4장 아름다운 비상
힘찬 비상을 위해 날개를 접어야 할 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또 다른 비상을 위해
고국을 지키는 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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