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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 1 이미지

이웃 사람 1
재미주의 | 부모님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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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로맨스, 코미디, 호러, 정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숱한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강풀. 화려하지 않아 더욱 친숙한 그림체로 현대인의 이기주의와 폐해를 섬뜩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애장판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1권
경기도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트렁크에서 부패된 여고생 원여선의 시신이 발견된다. 범인은 다름 아닌, 같은 빌라에 사는 류승혁. 그의 수상한 행동으로 피자집 점원, 가방 가게주인, 야간 경비원 등 마을 사람들에 의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지만 주변의 무관심으로 인해 같은 빌라에 사는 전과 경력이 있는 사채업자 안혁모가 형사들에게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그 시각 원여선의 어머니 송경희는 원여선의 귀신이 나타나 무섭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2권
가방 가게 주인을 납치한 살인마 류승혁. 피자가게 점원과 경비원은 가방 가게 주인이 감금되어 있는 것을 의심하지만,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경비원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 것이 두려워 신고를 만류한다. 한편, 죽은 여선과 똑 닮은 수연이를 보고 깜짝 놀란 류승혁은 이사를 가기 전 마지막 목표물로 수연을 정하게 된다. 이를 눈치챈 경비원은 빌라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송경희는 죽은 원여선의 영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해범을 잡고자 경찰서를 찾아간다.

3권
그동안 범인의 정체를 의심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 피자가게 점원에서부터, 희생당한 여고생의 새엄마, 야간 경비원, 그리고 감금당해 있는 가방 주인에 이르기까지, 살인마 류승혁의 마지막 희생양 수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하고 살해용의자로 몰린 안혁모는 상황을 되짚어 살해범을 알아내 누명을 벗고자 경찰서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한편 피자 가게 점원 안상윤과 빌라의 경비원 표종록은 수연이가 납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수연이를 구하려 류승혁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출판사 리뷰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 강풀
그가 그려내는 잔인한 연쇄살인마 이야기


우리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 만화가 강풀.
3억이라는 기록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그의 위대한 역작들이
위풍당당하게 다시 한 번 등장하다!!


로맨스, 코미디, 호러, 정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숱한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강풀. 화려하지 않아 더욱 친숙한 그림체로 현대인의 이기주의와 폐해를 섬뜩하게 풀어낸 <이웃사람>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애장판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이웃'이나 '사람'이라는 단어가 갖는 양면성
-우리 옆집에는 무서운 이웃이 살고 있다!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는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보이지만 이따금씩 부정적이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누군가와 홀로 마주치거나, 귀갓길에 누군가가 뒤따라온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서로에게 무관심해진 지금, 이웃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포장된 살인범이 나와 같은 곳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과 공포일 것이다.

전체와 어울리지 못하는 소외된 부분의 부각
강풀의 '이웃 사람'은 시작부터 선과 악의 대결구도가 명확하고 강풀 특유의 시간을 되돌리는 기법으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렇게 차근차근 범인의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이웃'에 대한 공포심을 고조시키고 반면에 또 다른 이웃 사람들의 너무도 평화롭지만 이기적인 성향으로 인해 전체에서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며 독자들을 작가의 의도대로 이야기의 중심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소통과 대화가 단절된 세상에 강풀이 던지는 메시지 - <이웃 사람>
‘미스터리심리썰렁물 시즌 3’ <이웃 사람>은 평온한 동네의 평범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병적인 살인광의 연쇄 살인 행각을 그려내고 있다.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자행하는 차갑고 잔인한 살인마의 스스럼없는 행각을 보여줌으로써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어둡고 음습한 모습을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
강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잔인한 살인 행각의 피해자이자 살인마의 이웃이기도 한 평온한 동네의 평범한 사람들이 사건을 풀어가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게 만든다. 조그만 단서를 귀찮아서 또는 지나친 간섭으로 여길까봐 그냥 지나치는 이웃 사람들과, 그 시선을 한발씩 비켜가며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을 교차 편집한 솜씨는 스릴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외면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실천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 그가 바로 강풀이다. 그것이 작가 강풀의 힘이다.

그가 그리면 문화 트렌드가 된다 - 문화계의 블루칩, 강풀
강풀이 2003년부터 그린 7편의 장편만화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타이밍>, <26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웃 사람>은 모두 영화나 연극으로 제작했거나 제작 예정이다. 게다가 <이웃 사람>은 영화 개봉 후 8부작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강풀 만화가 이렇게 연극.영화.드라마 등 대중문화 전반에서 맹활약을 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탄탄한 스토리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스릴러와 멜로물을 번갈아가며 내놓고 있는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감정은 현대인의 아픔인 ‘소외’와 이를 극복하게 만드는 ‘사랑’이다. 그래서 강풀 작품은 때로는 쓸쓸하지만 항상 따뜻하다.
스토리의 탄탄함은 이러한 주제의식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 그는 작품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전체 스토리를 완성하고 나서야 펜을 들기로 유명하다. 2008년 12월 3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대담 프로그램 <

  작가 소개

저자 : 강풀
만화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특한 상상력,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재탄생하여 호평을 받았다.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등을 수상했으며, 『무빙』으로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 2015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다.

  목차

1권
1화 귀가
2화 손님
3화 2동 101호
4화 쿠폰
5화 용의자
6화 분리수거
7화 모녀
8화 비명
9화 암습
10화 의심
11화 비밀번호
12화 접근

2권
제13화 수연
제14화 경희
제15화 그때
제16화 류승혁
제17화 진심
제18화 10시
제19화 1 대 1
제20화 죄책감
제21화 감금
제22화 충돌
제23화 반격의 징조
제24화 먹구름

3권
제25화 폭우
제26화 사후강직
제27화 대정전
제28화 1 대 다수
제29화 안전한 귀가
제30화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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