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가우디의 바다 이미지

가우디의 바다
여성신문사 | 3-4학년 | 2005.07.25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25.6x25.6 | 0.383Kg | 142p
  • ISBN
  • 978899159106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환경동화이 책은 인간에 의한 마구잡이 개발로 인해 빚어진 심각한 자연파괴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동화 형식으로 쓰여져서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환경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다. 저자 다지마 신지는 세계적인 문화 · 환경운동가이자 동화 작가로도 유명하고, 역자인 강우현은 우리나라 남이섬을 대표적인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가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문화경영자이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동물들이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환경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아슬아슬한 수족관 탈출 과정과 수족관을 탈출한 후에 깊은 바다 속에서 벌어지는 가슴 떨리는 사건들을 그려내는 동시에 환경파괴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잘 그려져있다. 100층짜리 빌딩 꼭대기의 수족관에 살고 있는 큰 바다거북이 가우디, 고향바다가 그리워 우여곡절 끝에 수족관을 나온다. 간신히 수족관에서 벗어난 거북이 가우디를 맞이한 것은 이미 잔뜩 오염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바다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핵실험 때문에 오염된 남태평양의 바다. 이미 생태계가 파괴된 바다의 심각한 오염 상태를 가우디의 눈을 통해서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수족관을 탈출해 오염된 바다로 간 가우디의 눈을 통해서 저자는 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독특한 그림을 통해서 인간의 자연파괴를 엄숙히 경고하고 있다. 저자 다지마 신지(田島伸二)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원자폭탄 피해자들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핵의 위험과 폐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반핵과 환경파괴 문제를 다루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중 대표작이 이 작품이다. 특히 이 책의 사본이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졌고 핵실험에 대한 항의 서한도 함께 보내지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한 작품이다. 대자연수족관에 갇힌 거북이 가우디는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수족관은 안락한 생활이 보장된 곳이데, 가우디는 안락한 생활보다는 자유를 찾고 싶어 한다. 힘든 시도 끝에 드디어 가우디는 바다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가우디가 자유를 찾아 떠난 바다는 가우디가 그리던 그런 바다가 아니다. 인간이 저지른 핵실험의 결과로 인해서 온통 오염된 죽음의 바다이다. 절망한 가우디는 바다에서 섬으로 탈출하고, 그곳에서 핵실험으로 눈이 먼 로티라는 거북이를 만나고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바다와 하늘과 땅도 오염된 현실 속에서 실망한 가우디, 결국 핵실험을 하는 핵폭탄의 전깃줄을 끊고 죽게된다. 그후 로티는 새 생명을 낳고 가우디를 따라간다. 새 생명은 다시금 바다로 향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다지마 신지
1947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철학이 담긴 동화를 쓰는 선생님은 교육·문화·환경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1977년부터 유네스코 아시아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작했고, 2001년에는 ‘ICLC(국제교육문화기구)’를 설립하여 파키스탄과 미얀마 감옥에 여섯 개의 어린이 도서관을 세우는 등, 아시아와 태평양의 문화 교류 운동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 각국을 다니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문화·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바다로 간 가우디”, “침묵의 산호초”, “사막의 공룡”, “봄을 찾아 준 아기 원숭이” 외 많은 환경 동화들을 썼고, 고단샤 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선생님의 작품들은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목차

수족관, 정다운 고향
수족관에서 벌어진 진지한 토론
연기에 나선 가우디
바다로 나가다
다시 혼자가 되어
섬, 친구
생명의 나무은 어디에?
저자의 말
가우디의 바다 번역서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