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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탈
크레용하우스 | 1-2학년 |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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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민이는 할로윈 때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한다. 어머니는 할아버지 유품 중에서 쓸 만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할아버지 상자를 갖고 왔다. 하지만 기민이는 할아버지 상자가 싫다. 할아버지는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다. 기민이는 할아버지가 너무 나이 드신 탓에 이따금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그저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게 좋았다.

잠이 안 오던 어느 날, 기민이가 할아버지 방을 들여다보기 전까지. 잠이 안 오던 밤에 할아버지 방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기에, 기민이는 반가워서 할아버지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뒤돌아본 할아버지는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날 밤 이후로 기민이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날이 밝자, 기민이는 할아버지 상자가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할아버지 사진’과 ‘탈’이라고 표시된 상자를 열어 봤다. 상자에서 그 끔찍했던 밤 자기를 놀라게 했던 얼굴을 발견한 기민이는 ‘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날 밤 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민이가 할로윈 때 할아버지로 꾸밀 거라고 이야기하자, 다른 아이들은 노인으로 꾸미는 건 하나도 안 무섭다며 놀린다. 하지만 탈꾼 할아버지로 가장한 기민이가 춤을 추자, 아이들 모두 겁먹은 얼굴이 된다. 집에 오는 길에 넘어진 기민이는 그만 탈에 흠집을 내고 만다. 넘어질 때 떨어진 할아버지의 편지를 아이들이 기민이에게 가져오게 되고 기민이는 곁에는 없지만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출판사 리뷰

■ 탈이라는 한국 전통 문화와 할로윈이라는 외국 문화의 결합을 통해 할아버지와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소년의 이야기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 아이들은 자신의 나라의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알고 있을까? 반대로 한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잘 알려진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미국에 사는 기민이는 할로윈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던 중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던 할아버지의 유품이 든 상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탈과 춤옷으로 할로윈 분장을 한다. 그리고 그날, 할아버지가 기민이에게 남긴 편지를 우연히 전해 받게 되고 그 편지 속에서 자신을 향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도 느끼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양숙
상명여대를 졸업하고 Cathay Pacific 항공사에서 기내 승무원으로 1년 일하다, 1991년 미국의 미술대학을 편입해 졸업한 후 뉴욕 시각예술학교(New York School of Visual Arts)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출간된 첫 그럼책 가 미국도서관협회, 뉴욕타임즈 등에서 최우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퍼블리셔즈 위클리가 최우수 작가로 뽑았다. 그 후, 한국 전통문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그림책을 내고,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에서 그림책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강연, 워크샵 운영,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새 고양이>, <복숭아 천국>, <내 이름이 담긴 병> 등이 있다.

그림 : 이상희
1960년에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중알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2007년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링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잘 가라 내 청춘>, <외딴 집의 꿩 손님>,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등이, 옮긴 책으로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 <바구니 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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