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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르 VS. 베르메르
민음사 | 부모님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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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르메르의 위작 화가로 악명 높은 실존 인물 '반 메헤렌'의 삶을 모델로 쓴 소설. <플리머스에서의 즐거운 건맨생활>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소설가 우광훈이, '가브리엘 이벤스'라는 이국의 불우한 영웅을 발굴했다. 가브리엘 이벤스는 17세기 네덜란드 풍속화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을 완벽하게 위작하여, 주류만을 진정한 예술이라고 주장하는 세상을 감쪽같이 속이는 비주류 예술가들의 전사다.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다다이즘이 새로운 예술의 주류로 대중의 주목을 받던 시대에 고전적인 사실주의 화풍을 우직하게 추구했던 한 예술가가 있다. 그러나 당대의 명성 없는 화가가 그리는 사실적인 구상화는 고리타분한 구시대의 산물로 치부될 뿐이다. 이런 현실에 분노한 무명 화가는 베르메르의 이름 뒤에 숨어 베르메르를 뛰어넘는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믿는 진정한 예술의 기준과 가치를 조롱하기에 이른다.

작가 우광훈은 가브리엘 이벤스의 행장(行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캐릭터의 전 생애를 세밀하게 되살린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이력을 좇는 이야기 속에는, 원작과 위작, 진품과 복제품, 예술과 비예술의 대결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과 해박한 미술사 지식으로 정교하게 직조된 작품.

  출판사 리뷰

「진주 귀고리 소녀」의 화가 베르메르
위작 사건을 둘러싼 지상 최대의 사기극!

이 작품은 한국 문학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대한 특이하고도 재미있는 소설이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매튜 펄의 『단테 클럽』이나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같은 작품이 나올 때가 되었다.
『베르메르 vs. 베르메르』는 바로 그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와도 같다.
―김성곤(문학평론가, 서울대 영문과 교수)


작가 우광훈의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과 해박한 미술사 지식으로 정교하게 직조된 거장 베르메르와 베르메르보다 더 베르메르다운 화가의 대결이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예술에 대한 선입견이 부지불식간에 흔들리는 순간, 당신은 20세기 베르메르가 화려한 붓질로 눈앞에 그려 보이는 마법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작가 우광훈은 『베르메르 vs. 베르메르』를 통해 그동안 국내 역사소설로 한정되었던 한국 팩션의 지평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팩션의 신기원
―가브리엘 이벤스, 그는 누구인가?


한국 작가들이 지닌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가 우광훈은 이번 작품 『베르메르 vs. 베르메르』에서 ‘가브리엘 이벤스’라는 이국의 불우한 영웅을 발굴하여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반 메헤렌 사건’의 진실과 음모를 파헤친다.
가브리엘 이벤스는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다다이즘이 새로운 예술의 주류로 대중의 주목을 받던 시대에 고전적인 사실주의 화풍을 우직하게 추구한 예술가다. 그러나 형태의 추상적인 해체와 파격적인 표현만을 창조적인 예술로 추앙하던 시대 분위기 가운데, 사물의 형태를 지극히 사실적으로 재현한 전통 화풍을 고수하던 가브리엘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자연의 복사 화가’로 철저히 묻혀 버리고 만다. 이에 좌절한 가브리엘은 17세기 네덜란드 풍속화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을 완벽하게 위작하여 주류만을 진정한 예술이라고 주장하는 세상을 감쪽같이 속이는 비주류 예술가들의 전사가 된다.
베르메르의 위작 화가로 악명 높은 실존 인물 ‘반 메헤렌’을 모델로 하여, 작가 우광훈이 새롭게 재창조한 가브리엘 이벤스. 우광훈은 이 작품에서 예술과 삶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편견을 뒤흔드는 동시에 그 시대 예술가들의 미적 고뇌를 아름답게 표현해 내는 데도 성공하였다.

17세기 네덜란드 풍속화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 vs. 20세기 베르메르의 귀환 가브리엘 이벤스

‘가브리엘 이벤스의 행장(行狀)’이라고 해도 충분할 만큼 전 생애를 세밀하게 되살려 낸 『베르메르 vs. 베르메르』에서 그의 드라마틱한 삶의 이력을 좇아가다 보면, 거장 베르메르와 베르메르보다 더 베르메르다운 화가의 대결이 원작과 위작, 진품과 복제품,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미술의 흐름이 구상에서 추상으로 바뀐 시대에도 물론 17세기 거장의 아름다운 구상화는 진정한 예술로 추앙받는다. 그러나 당대의 명성 없는 화가가 그리는 사실적인 구상화는 고리타분한 구시대의 산물로 치부될 뿐이다. 이런 현실에 분노한 가브리엘은 베르메르의 이름 뒤에 숨어 베르메르를 뛰어넘는 것으로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한 세상에 직격탄을 날리고 세상 사람들이 믿는 진정한 예술의 기준과 가치를 조롱하기에 이른다. 가브리엘의 집념 어린 대결과 통쾌한 복수극에 동참하는 순간, 독자들은 예술에 대한 선입견이 여지없이 무너져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우광훈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교대를 졸업했다. 199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플리머스에서의 즐거운 건맨생활>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유쾌한 바나나 씨의 하루>와 장편소설 <샤넬에게>, <베르메르 VS. 베르메르> 등이 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2007년)

제1부 엠마오의 저녁식사
1. 엠마오의 저녁 식사(1945년)
2. 사이먼의 편지(1945년)
3. 그리스도와 간음한 여인(1945년)

제2부 화가의 아틀리에
1. 화가의 탄생(1923년)
2. 카오스(1924년)
3. 화상(畵商) 사이먼(1924년)
4. 화가의 아틀리에(1924년)
5. 위험한 유혹(1925년)
6. 마돈나, 요한나(1925년)
7. 예술의 본질(1925년)

제3부 베르메르 vs. 베르메르
1. 심리(1945년)
2. 사이먼을 찾아라!(1945년)
3. 자백(1945년)
4. 베르메르 vs. 베르메르(1945년)

제4부 파우스트의 유령
1. 예술의 도시(1926년~1928년)
2. 화가의 무덤(1929년~1930년)
3. 화가의 운명(1930년)
4. 자화상(1931년)
5. 귀향(1931년)
6. 화가의 비밀(1931년)
7. 베르메르의 부활(1931년~1937년)
8. 사이먼의 행방불명(1937년~1944년)

제5부 이브의 사과
1. 최후의 심판(1945년~1947년)

이야기를 마치며(2009년)
작가의 말
작품 해설 - 가브리엘 이벤스의 행장(行狀) /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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