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청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위해 꿈을 이룬 ‘개그맨 윤정수’의 말썽쟁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동화입니다.
부모가 장애인이어도 얼마든지 좌절하지 않고 멋지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개그맨 윤정수 아저씨의 이야기는 이 땅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본받아도 좋을 모범적인 모습입니다. 윤정수 아저씨의 이야기를 읽고 많은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글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선험」이 당선되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수원가톨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절름발이 소년과 악동 삼총사」「네 손가락의 즉흥 환상곡」「안내견 탄실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가방 들어 주는 아이」 등이 있다.
그림 : 김성신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다. 현재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배려」「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풀꽃 단상」「희망 도토리」 등이 있다.
목차
고발프로그램
아빠의 마지막 모습
피 흘리는 청개구리
불장난
볼펜 파는 엄마
슬프고도 기쁜 여름
그래 웃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