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 세 번째 책.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창조-진화 논쟁!
창조론은 신화이고, 진화론은 과학일까?
창조와 진화가 말하는 이론들을
자세히 그리고 정직하게 살핌으로써
창조-진화 논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연구 자체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연구의 해석에 좀 더 정직해야 한다!
본서는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창조-진화 논쟁의 중심적인 토픽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다중격변 창조론』이 시리즈의 지질학적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한다면, 본서는 시리즈의 생물학적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생물은 진화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목을 매고 있는가? 창조론자들의 중심적인 논지는 무엇이며, 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주류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가? 독자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통적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여 이 책에 나오는 창조-진화 논쟁의 내부적 메커니즘 분석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진화론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윤호섭 박사(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추천의 글 - 윤호섭 박사
지난 30여 년 동안 성경적 세계관 교육과 창조론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신 양승훈 교수님의 본격적인 창조론 연구서인 『창조와 진화』가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신앙의 선배이자 학문의 동지이신 양 교수님의 명저를 다시금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 생물전공자로서 생물의 기원을 다룬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진화론과 생물의 기원에 초점을 맞춘 양 교수님의 생물학 연구는 깊고 포괄적이며, 창조론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진화론의 본질적인 이슈들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양 교수님은 본서를 통해 생물 진화론이 갖는 이론적 함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역으로 이를 창조론적 관점에서 명쾌하고 논리 있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학자들 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다윈이 자신의 『종의 기원』에서 제시한 자연선택이 후대들에 의해 생물진화 메커니즘으로 채택되어 이렇게까지 널리 확산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 (중략) …
그러나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후 그 의미가 생물의 기원과 연결되면서 상황은 전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화란 “간단한 것에서부터 더 큰 것으로의 점진적 변화”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늘날에는 진화론이 생물학뿐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사회, 경제, 문화의 제반 영역에서 점진적 변화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으로 전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화론이 그렇게 널리 확장될 정도로 잘 증명된 과학적 이론일까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이 출판한 『과학과 창조-미국 국립과학원의 견해』의 서문에 의하면, 과학이란 관찰이나 발견 혹은 측정을 통해 가설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제3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하였을 때 동일한 결과가 산출되어야 비로소 하나의 이론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출발할 때부터 철저한 과학적 방법의 검정 없이 많은 부분이 유추와 사변적인 가설 위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진화론이 어떻게 우주와 지구,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거부할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이 되었을까요? 이는 다윈의 진화론이 당시의 산업혁명, 식민지 정책 그리고 이후 계몽시대를 거쳐 오늘날 포스트모던의 시대정신과
작가 소개
저자 : 양승훈
1955년 경상북도 문경 창리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3년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에 진학하면서 그 후 24년간 물리학도로서의 훈련을 받았다. KAIST 물리학과에서 반도체 물리학을 연구했으며(MS, PhD), 졸업 후 곧바로 모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대학에 근무하는 동안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MA)를, 위튼대학에서 신학(MA)을 공부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공부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대학을 사임한 후, 기독학자들의 모임인 기독교세계관동역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에서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를 설립, 운영하면서 창조론과 세계관 분야의 강의와 글을 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쥬빌리채플의 설교자로, 창조론 오픈포럼의 공동대표와 학술지 <창조론 오픈포럼> 공동 편집인으로도 섬기고 있다.저서로는 『물리학과 역사』(청문각), 『과학사와 과학교육』(공저, 민음사), 『창조론 대강좌』(CUP), 『기독교적 세계관』(CUP), 『창조와 격변』(예영), 『낮은 자의 평강』(CUP),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CUP), 『상실의 기쁨』(CUP), 『창조에서 홍수까지』(CUP),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예영), 『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 『하늘나라 철밥통』(ESP), 『기독교적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앞으로만 가는 차』,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다중격변창조론』, 『생명의 기원과 외계생명체』, 『창조와 진화』(SFC) 등 30여권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윤호섭 교수 9
시리즈 서문 14
서문: 그 종류대로의 창조 18
감사의 글 23
제1강 창조-진화, 그 논쟁의 역사 29
제2강 다윈과 『종의 기원』 57
제3강 유전법칙과 창조-진화 논쟁 109
제4장 현대 생물학과 창조-진화 논쟁 127
제5강 핀치와 불나방, 진화의 아이콘? 163
제6강 분류학과 비교해부학의 증거 187
제7강 계통발생설과 헥켈의 사기극 217
제8강 지층과 화석, 서로 다른 해석 243
제9강 어류, 양서류, 파충류의 기원 273
제10강 조류, 포유류, 곤충, 식물의 기원 309
제11장 결론 349
주(註) 355
내용 색인 397
후원기관 및 저자 소개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