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하는 딸 한나...
딸이 세상을 떠난 후 슬픔과 두려움을 없애고 삶의 모든 것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엄마의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실화를 그렸다. 딸 한나가 아픈 것은 아이의 병을 키운 자신의 탓이며, 못난 어미라고 생각하고 괴로워한다. 그리고 자신에게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는데....
이 책을 통해 사람은 오래 사는 삶보다는 얼마나 충만한게 살았는가가 중요한 것임을 느끼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머라이어 하우스덴(Maria Housden)
한나 외에 세 자녀를 둔 엄마로 뉴욕 우드스톡에 살고 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의 가정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비영리 단체인 킴벌리 재단이사로 활동했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모임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말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교회와 시민단체, 학생,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역자 : 김라합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스콧 니어링 자서전』, 『바보들은 왜 사랑에 빠질까』, 『칼 마르크스 전기』, 『유물을 통해 본 세계사』,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휠체어 타는 친구』『이야기꾼 테오』『식물들의 여행』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Truth :귀머거리에게 속삭이기
Joy : 아주 평범한 순간들
Faith: 달을 뛰어넘는 소
Compassion: 슬픔의 양파 껍질을 벗기며
Wonder : 꿈을 직조하는 사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