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500원짜리 동전 속에는 학이 한 마리 갇혀 있다. 집단 왕따 현상을 보면서 아이들조차도, 세상 전부가 돈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는 작가는 500원짜리 속의 학 \'은동이\'가 훨훨 날아갈 수 있는 날을 그리고 있다.
작가 소개
박윤규 :
경남 산청 출생으로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된 바 있으며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우리 역사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출판 기획과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버들붕어 하킴>, <부루가 간다>, <초록 댕기와 눈사람 투비투비>, <인형 요정 반디>와 옛 이야기 모음집인 <새를 잡으려면 봉황을 잡아야지> 등이 있다. 역사 이야기 책으로는 <첫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 영웅 이야기> 등이 있다.
원유미 (그림) :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가만 있어도 웃는 눈>,<전봇대 아저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