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워렌 버핏의 역발상 투자 전략의 모태가 되었던 험프리 닐의 <역발상의 기술> 최초 완역판. 험프리 닐은 이 책에서 '대중의 견해는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옳지만, 추세 양끝에서는 틀린다'고 선언하며, 다양한 경제 예측들을 앞서가는 새로운 사고의 기술을 제시한다.
'역발상의 기술'은 한마디로 대중의 견해에 반대하는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역발상의 기술'은 비단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된 광범위한 대중의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감정적인 군중에서 벗어나 현명한 개인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미시시피 거품 사건,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1929년 뉴욕 주식 시장의 대붕괴 등과 같이 대중의 견해가 확대되어 나타난 재앙들을 추적해 그 원인을 상세히 밝힌다. 이를 통해 철저한 숙고를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는 '역발상의 기술'을 권유하며, 역발상적 생각의 기술과 실제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역발상에 관한 최고의 고전 최초 완역판!
험프리 닐은 “대중의 견해는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옳지만, 추세 양끝에서는 틀린다.”고 했다. 이러한 관점은 ‘오바마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의 역발상 투자 전략의 모태가 됐다.
‘역발상’에 관한 최고의 고전 최초 완역판!
워렌 버핏의 역발상 투자 전략의 모태가 되었던 험프리 닐의 <역발상의 기술>의 최초 완역판! 험프리 닐은 이 책에서 “대중의 견해는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옳지만, 추세 양끝에서는 틀린다”고 선언하며, 다양한 경제 예측들을 앞서가는 새로운 ‘사고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워랜버핏 역발상의 모태가 된 책!-어찌하여 가치투자자 워랜버핏은 헤지펀드처럼 투자하는가?
워랜버핏은 오늘날 가치투자의 대명사이다. 실제로 그는 가치투자로 억만장자가 됐다. 그러나 최근 그의 투자는 일반의 가치투자에 대한 인식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투자한 골드만삭스, 스위스리, 할리데이비슨, GE 등 일견 가치투자처럼 보이는 기업들도 사실은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파생상품에도 손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워랜버핏은 진정 가치투자자인가? 이런 의문에 답을 주는 것이 이 책이다. 워랜버핏은 어찌보면 충실한 역발상가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을 읽으면 워랜버핏을 이해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역발상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내로라하는 경제전문가들의 수많은 예측과 각종 언론매체의 경제 뉴스, 그리고 수많은 경제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하지만 그 모든 예측들이 번번이 빗나가는 일 역시 많이 경험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친 것들은 무엇일까? 수많은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주장하듯이,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그와 정반대로 생각하는 ‘역발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잘못되기 쉬운 ‘군중심리’에서 벗어나 모든 문제의 양쪽 측면을 보는 습관의 문제이며, 올바르게 사고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역발상의 기술’은 대중의 견해에 반대하는 것이다. 대중은 습관, 감정, 초조, 관습, 탐욕, 모방, 소망적 사고, 전염, 쉽사리 믿는 성향, 공포, 충동, 감수성 등과 같은 인간의 특징에 지배당한다. 그리고 무리를 이루고 싶어 하는 경향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중의 견해는 시기적으로 옳지 않거나 오도되거나 명백히 틀릴 때가 너무 빈번하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역발상의 기술’은 비단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된 광범위한 대중의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며, 감정적인 군중에서 벗어나 현명한 개인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면, 틀리기 마련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면, 모든 사람이 틀리기 마련이다.” 작가들이 똑같이 쓰면, 독자들은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측이 너무 많으면, 예측이 엉망이 되고, 그 예측은 스스로의 무게 때문에 주저앉고 만다.
이 책의 저자 험프리 닐은 ‘미시시피 거품 사건’,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1929년 뉴욕 주식 시장의 대붕괴’ 등과 같이 대중의 견해가 확대되어 나타난 재앙들을 추적해 그 원인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대중의 경기 침체에 대한 불길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호황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었다.
이제부터 우리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전문가의 연설과 선언, 신문기사, 대중의 견해에서 그 속에 있는 논리가 아닌 왜 그러한 이야기가 유포되고 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 시대 여론 형성자들이 대중 여론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는 한, ‘믿기 전에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 그리고 그 말 뒤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는 것이 현명한 판단을 고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 수단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험프리 B. 닐
험프리 B. 닐(Humphrey B. Neill, 1895~1977)은 ‘브룩마이어 이코노믹 서비스’ 에서 일했고, 이후 경제 저술가로 활동했다. <역발상에 관한 닐의 서한(Neill Letter of Contrary Opinion)>을 발행했고, 사실과 수치로 이루어진 무미건조한 경제학에 인간적인 접근법을 가미하여 미국 전역에서 주목을 받았다. 당대에는 ‘버몬트의 명상가’로 알려졌으며, 경제 추세를 관찰·분석하여 마침내 역발상 이론과 투자 기법을 확립했다. 그는 “대중의 견해는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옳지만, 추세의 양극단에서는 틀린다”고 했다. 워렌 버핏의 역발상 투자 전략도 닐의 역발상 이론에서 비롯되었다. 저서로는 <테이프 리딩과 시장 전술(Tape Reading and Market Tactics)>(1931), <미국 경제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American Business)>(1939), (1950)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1부_ 역발상은 돈을 벌어다준다
역발상이 필요한 이유
먼저 대중의 견해를 파악하라
대중의 빗나간 예측들
주가가 대중의 견해보다 정확할 때
대중 열풍과 군중심리
인플레이션 열풍들
통화량 조절 방법을 눈여겨보라
역발상은 현실보다 한발 앞선다
역발상은 실수를 피하게 해준다
2부_ 역발상의 법칙과 역발상의 기술
대중의 감정적 물결
투자자의 딜레마
습관
인플레이션의 심리학
대중의 견해가 존재하지 않을 때
소수에 대한 모방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
집단의 의견을 거스르려면
역발상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연적인 사고(思考)
짐수레를 말 앞에 두라
보편적 불평등의 법칙
선전
현실주의: 새해의 역발상적 도전
경제학자는 어떻게 자신의 예측을 빗나가게 만드는가?
“뭐가 잘못된 거죠?” 대신 “뭐가 좋아진 거죠?”라고 물어라
대중 심리와 선거 운동
사회주의 심리
경제 심리학
과거를 회상하며
금본위제로의 역사적 귀환
역사 속의 역발상적 사건
여론의 물결
더 알아야 할 것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예측하다
‘군중 동요’는 아이젠하워에게 유리하다
돈을 버는 머리
예측은 왜 틀리는가?
혁명은 장기적 시각을 요구한다
역발상의 법칙은 모방과 전염의 법칙에 의존한다
대중 순응의 결과
역발상의 법칙으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동시에 두 가지 측면을 보아야 한다
경기 예측이라는 까다로운 일
이 모든 것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