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날 몇만 년 거리를 뛰어넘어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출발점이 막연할 수도 있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이 책은 천문학에서 시작해 생물학을 거쳐 ‘우주생물학’에 도달하기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제프리 베넷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살펴볼뿐만 아니라 흔히 UFO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자료들이 왜 ‘진짜’ 증거가 될 수 없는지 설명한다.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이론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과학적 증명 그 자체를 따라가는 즐거움도 크다
출판사 리뷰
<프로메테우스>처럼 외계인이 우리를 창조했을까?
<맨인블랙>처럼 외계인은 우리들 사이에서 생활하고 있을까?
과학으로 상상을 증명하는 ‘이 한 권의 우주생물학 가이드’
외계 생명체의 흔적, 다른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주생물학 완전 정복 가이드! ‘천문학+생물학+우주생물학’으로 무장한 저자(제프리 베넷)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이강환?권채순)가 함께 탄탄한 과학으로 우주에 한 발 내딛었다. UFO의 ‘허구’를 넘어 과학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지, 어디에 사는지 등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 태양계부터 밤하늘 곳곳에 펼쳐진 은하계까지 하나하나 돌아보며 놀랍고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한다.
어느 날 몇만 년 거리를 뛰어넘어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진짜진짜 넓은 우주 속 지구라는 콩알보다도 작은 점에 그들이 착지할 가능성 또한 있다! 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지,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문명이 ‘흔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왜 믿는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를 탐사하는 것이 지구의 생명체를, 우리 행성의 미래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SF 영화보다 생생하게 과학으로 ‘증명해’나간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를 읽으며 독자들은 어린 시절 밤에 별을 세면서 한 번씩은 해봤을 ‘외계인 상상’을 다시 펼치며 무한한 지적 확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2012년 8월 6일 화성 도착!
우리가 그들을 방문하듯, 그들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구에 올까?
“이 책은 가능성에 관한 책이다. 로봇이나 유인 탐사선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뚫고 작은 물웅덩이에서 미생물을 발견할 가능성, 목성의 위성에 내린 잠수함이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 세티 과학자들이 머나먼 별에 있는 외계 문명에서 온 확실한 신호를 찾아낼 가능성, 우리가 언젠가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가능성……”
과학은 끊임없이 우리 밖의 세계에 대한 열정을 품고, 달로 화성으로 목성으로 수십 수백 광년 거리를 넘어 탐사해왔다. 2조 8천억 원의 자금에, 여행 기간만 8개월! 지구에서 2억 4022만 1159킬로미터 떨어진 화성에 ‘큐리오시티’를 보내는 등 드넓은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샅샅이’ 찾으려고 한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첨단 장비를 동원해 수집한 ‘증거’, 바닷가 모래알 수만큼 많은 별에 대한 ‘정보’를 근거 삼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우주 여행이다.
‘외계인 두개골 발견!’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UFO가?’ ‘성남에서, 부산에서 UFO 발견!’ 우리나라처럼 UFO와 관련된 기사나 사진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나라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하지만 이 주제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출발점이 막연할 수도 있는 ‘외계 생명체 탐사’를 이 책은 천문학에서 시작해 생물학을 거쳐 ‘우주생물학’에 도달하기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이제 더 이상 외계 생명체를 찾는 모험은 SF에서,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 내가 본 UFO는 정말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우주선이야!
“아직도 나는 언젠가 나의 외계인 친구들을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확실하게 멋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 인류가 미움과 전쟁을 접고 오래 살아남는다면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수백만 년은 더 먼저 살아온 그들을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창문으로 태양빛이 비출 때마다 나는 잃어버린 외계인 친구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는 꿈속에서가 아닌 과학의 눈으로 볼 때다.”
이 책의 1~2장에서 상상 너머의 우주에 대해 고대부터 우리들이 가져온 의
작가 소개
저자 : Jeffrey Bennet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학사를 취득한 후 콜로라도 볼더대학교에서 천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유치원에서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천문학, 물리학, 수학과 교육학 강의를 하였으며, 2년 동안 나사의 수석 방문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는데, 그곳에서 나사의 ‘IDEAS’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나사의 소피아라는 관측용 항공기에 교사들을 탑승시키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허블우주망원경과 다른 우주망원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에 가담하였다. 그는 CU-볼더캠퍼스에 있는 콜로라도 태양계 시스템 축척모형과 워싱턴 DC의 국립박물관에 있는 태양계 시스템 항해 모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 모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사진은 태양 모형 옆에 서 있는 저자). 이 천문학 교과서 외에 그는 또한 천체생물학, 수학과 통계학 분야의 대학 교과서들을 집필한 저명한 저자이고, 또 Beyond UFO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8/2011), Math for Life(Bid Kid Science, 2014), What Is Relativity?(Columbia University Press, 2014)라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일반 대중서적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펴낸 5권의 아동도서(Max Goes to the Space Station, Max Goes to the Moon, Max Goes to Mars, Max Goes to Jupiter, and The Wizard Who Saved the World)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내져서 우주인들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읽어주었던 나사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우주에서 이야기책 읽어주기’에 첫 번째 5권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아동도서 집필로 2013년 American Institute of Physics Science Communication 대상을 수상하였다. 여가시간에 그는 수영대회에 참가하거나 아내 Lisa, 두 아이 Grant와 Br
목차
머리말- 외계인의 꿈-19
제1장 상상 너머의 세계-27
우주에 관한 오래된 질문들-33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면……-39
태양계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41
행성의 탄생-44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세계-49
외계 생명체의 존재-56
UFO를 찾아서-61
제2장 과학이란 무엇인가?-63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던 시대-71
코페르니쿠스 혁명-80
현대 과학의 특징-89
UFO를 찾아서-95|
제3장 외계인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97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광활한 우주에서 찾아올 정도로!-102
그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을 정도로!-111
마법 같은 그들의 과학기술-126
UFO를 찾아서-127
제4장 생명이란 무엇인가?-133
생명 다양성의 위대함-137
생명의 임무-151
진화, 시간의 작업-156
진화, 미래를 위한 학습-164
생명을 가능케 한 몇 가지-169
UFO를 찾아서-177
제5장 생명이 시작되다-181
지구 최초의 생명-187
생명은 어디에서 태어났을까?-199
생명은 어떻게 태어났을까?-202
생명의 우주여행-211
미생물을 찾아서-214
멸종으로부터 진화가-218
UFO를 찾아서-226
제6장 안성맞춤의 행성, 그 위대한 우연-229
왜 지구는 얼지 않을까?-236
작고, 죽은 달-248
춥고, 건조한 화성-251
느리고, 불타는 금성-260
생명이 살아가는 행성은 무엇이 다를까?-267
위협받는 지구-269
UFO를 찾아서-273
제7장 태양계에 생명이 존재할까?-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