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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채성
1967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현재 광고기획사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제1부 사람은 도시를 꿈꾸고,도시는 원시를 꿈꾼다
비,유리창
세렝게티를 꿈꾸며
지 에이 피
옥탑방 포르노그래피
양지마을 덩굴장미
파리 사냥
한간 지노귀
고속도로 안단테
역신의 방
망치질하는 사람
코이의 어항
다다익선
11월 테헤란로
어질머리.어질머리
제2부 탱자는 유자를 좇지 않고,갈대는 바람을 탁하지 않는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관음포 노을
겨울,탱자나무
동경 세한도
살모사
서울 세렝게티
말도 시편
갈대의 후예
고드름,홰뿔 세우다
광릉 크낙새
김 씨네 이발관
다락터 르포
자작나무 소나타
나무의 그림자는 수평선으로 기운다
제3부 바람이 모래를 나르는 동안,모래는 시간을 묻어버린다
뫼비우스의 띠
며느리 밑씻개에 관한 단상
시간의 떨켜
좌향좌
장자의 데칼코마니
로또와 시인
미시령,가을
적조주의보
폐촌에서
울보 뻐꾸기
철거지대
티라노의 시간
불황
소나무 다비식
제4부 그리움도 굳으면 돌이 되고,나무도 가슴을 열면 둥지가 된다
단원의 춘화도를 읽다
오매,바람 나겄네
외돌개 사랑
크낙새를 찾아서
춘분 무렵
어떤 마조히즘
산 위의 바다
동학사 풍경소리
버마제비 사랑
부처의 잠
기망
우포늪드렁허리
후드득,배꽃 질 때
봄,안개 ,발레리나
제5부 도시를 떠나면 도시가 그립고.사람을 떠나면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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