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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시집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이 있고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을 펴냈다. 『백석 평전』 『잡문』 『그런 일』 등의 산문과 『연어』 『관계』 등의 어른을 위한 동화도 썼다.
제1부
간격
이끼
봄날은 간다
염소의 저녁
적막
여치소리를 듣는다는 것
토란잎
툇마루가 되는 일
때죽나무꽃 지는 날
전전긍긍
도끼
덜컹거리는 사과나무
눈보라
곰장어 굽는 저녁
독야청청
살아남은 자의 슬픔
제2부
나비의 문장
춘향터널
복숭아
가련한 그것
월광욕
꽃 지는 날
굴뚝
모퉁이
서울로 가는 뱀
중요한 곳
대접
앵두의 혀
시골 중국집
연꽃 방죽
쑥부쟁이 하숙집
돌아누운 저수지
제3부
어느 빈집
황사
간절함에 대하여
주저앉은 집
돌의 울음
풀물
푸른 신발
기차는 잡아당긴다
개구리 울음소리
새와 나무
조팝꽃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강
그물
겨울 아침
외딴집
제4부
옆모습
혈서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
장끼 우는 봄
햇볕의 눈
모기장 동물원
붉은 달
주름
바람의 두께
물기 없는 입
드디어 미쳤다
왜가리와 꼬막이 운다
해설 ㅣ 권혁웅
시인의 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