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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숲으로 갔을까
홍진P&M | 3-4학년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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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울진에 있는 소광리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마을 아이들이 숲을 지키고 가꿔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민구는 아이들만 들어올 수 있는 '아이들의 숲'을 만들고 싶어한다. 그 숲엔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숨어 있을 수 있는 비밀안전기지가 있고, 이름을 붙여놓은 소나무와 야생 동물 친구들이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소광리 숲은 실제로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으로 꼽힌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온 환경 오염과 지구 환경 변화로 이러한 소나무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뿐 만 아니라 숲 안에서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온 야생동물과 먹이 사슬도 위협받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고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동화를 썼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옥
서울에서 태어나 『아동문예』와 『아동문학연구』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또 밖에 나가 실컷 뛰어놀았던 덕분에 지금의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어요.지은 책으로 『마녀의 못된 놀이』, 『그 별의 비밀 번호』, 『지하세계를 탈출하라!』, 『거울 공주』, 『불량 아빠 만세』, 『바느질하는 아이』,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 『우리 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말꼬랑지 말꼬투리』, 『은빛 웅어, 날다』, 『숨어 있는 괴물』, 『다미야, 잘 먹고 잘 놀자!』, 『툭툭, 나쁜 손』, 『중독, 안 돼!』 등이 있고 ‘단국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목차

큰빛내 마을의 천년송 / 이름을 불러줄게 / 머리에 흔디 난다 / 보안경비시스템 / 파란 기와집 / 달빛 / 금지를 어기고 / 푸른 생명의 시대 / 잿빛 구름의 시대 / 낯선 여행 / 전생에 난 무엇이었을까
고통의 시대를 떠도는 영혼들 / 영원의 시대 / 소나무 숲의 멧돼지 / 아빠 대신 사과할게 / 아름다운 선물 / 꿈꾸는 사차원 세계 / 불낸 집 아들은 / 아이들은 왜 숲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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