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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뮤즈
스타일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은 패션 피플 30인
미래의창 | 부모님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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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엘 킴벡. 바로 그의 이야기다. 현재 뉴욕 패션가에서 가장 핫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그는 전 세계 패션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진정한 ‘글로벌 노마드(Global Nomad)’다. 그가 드디어 자신의 책을 펴냈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할리우드 여배우부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적인 스타일 셀럽 30인의 솔직담백한 백스테이지 인터뷰가 이 책에 가득하다.

지금까지 발간된 스타일 관련 책들이 주로 해외 스타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비슷하게 차려입기 위한 팁 제공에 주력했다면, 조엘 킴벡의 《패션 뮤즈》는 그들이 생각하고 평소 삶에서 추구하고 있는 ‘진짜 패션’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들 입에서 흘러나오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어느 매체에서도 접하지 못한 신선한 것들이고, 마치 저자 대신 독자가 직접 그들과 마주앉아 수다를 떠는 듯한 친근함마저 느끼게 한다. 이 시대의 패션 뮤즈들, 혹은 전설의 패션 아이콘들이 털어놓은 패션에 관한 솔직한 생각,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평소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던 독자들도 우리 삶에 걸쳐진 ‘패션’이라는 옷의 미학 그 자체에 관해 다시금 생각할 계기를 얻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조엘 킴벡, 그는 누구인가? 너무나 매력적인 ‘그’가 등장했다.

조엘 킴벡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면 아마 당신은 매달 발간되는 패션 잡지의 구석구석을 단 한 글자도 빼놓지 않겠다는 각오로 씹어 먹을 듯 탐독하고, 각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줄줄이 꿰고 있는 광적인 패션 키드일지도 모르겠다. 실제 광고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장본인임에도 정작 광고 이미지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름을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시 하트넷이나 케이트 모스와 같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멋진 셀러브리티를 직접 캐스팅하고, 촬영 현장에서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사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촬영 방향을 제시해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면, 이제 더 이상 그 이름을 쉽게 지나치지는 못하리라.
조엘 킴벡. 그는 지금 뉴욕에서 가장 ‘핫’한 패션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칼럼니스트다. 아니, 뉴욕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를 넘나드는 세계 패션 무대에서 가장 바쁘고 ‘힙’한 인물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한데, 우선 태생부터 남다르다. 한국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난 한국인임이 분명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직업 세계를 시작했다. 그 덕분에 한국어는 물론이고 일본어, 영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멀티 링구얼(multi-lingual)이다. 구사하는 언어만큼이나 다양하고 해박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지식과 정보는 그가 지닌 남다른 통찰력의 근원이자, 이 책에 추천사를 써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말마따나 다른 이들과 조엘 킴벡을 구별해주는 자산임에 틀림없다.
어린 시절 우연히 마주한 패션 광고 사진에 매혹돼 평생 사진을 찍으며 살겠다고 결심, 지금 위치에 이르기까지 뚝심을 가지고 전진해온 그는 오늘날 ‘꿈’은 잃어버리고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울림으로 다가가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그가 한국을 찾을 때면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를 비롯한 여러 패션디자인 학과에서 꾸준히 강의를 요청하곤 하며, 패션계 현장에서 일어나는 진짜 이야기를 가식 없이 전달하는 그의 입담 덕에 언제나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OliveTV와 CJ 등에서도 출연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니, 그가 대중에게 어필하는 매력은 이미 검증된 셈.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조엘 킴벡이 묻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답한 ‘내 인생의 패션 이야기’

이렇게나 매력적인 그가 촬영장에서 만난 할리우드 스타들과 패션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스타일링 북들과 달리, 이 책에서는 할리우드 스타일을 무조건 따라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 않다. 그저 조엘 킴벡이 함께 일하며 교감을 나눠온 스타들에게 직접 묻고 들은 진짜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숨 가쁘게 변해가는 패션 분야에서, 그것도 모든 크리에이터들과 대중으로부터 ‘뮤즈’로, ‘패셔니스타’로 칭송받는 최고 스타들이 털어놓은 패션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는 과연 패션이란 무엇이고 우리 삶에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에는 모두 30명의 스타일 셀럽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스타들은 물론이고 전설의 뮤즈인 오드리 헵번과 그레이스 켈리, 심지어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도 광범위하다. 이들 모두를 관통하는 이야기 소재는 오직 하나, 패션! 저자는 단순히 지금의 스타를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패션산업이 본격 성장기에 돌입한 과거 60년대 할리우드에서부터 시작된 배우와 디자이너, 더 나아가 셀러브리티와 패션 창작자들의 특별한 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책 제목이 말해주듯, 이름만 들어도 익히

  작가 소개

저자 : 조엘 킴벡
국제적인 패션 무대에서 맹활약중인 한국인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칼럼니스트. 주로 맨해튼의 회사에서 작업을 하고 브루클린의 집에서 잠을 청한다. 하지만 1년에 3분의 1정도는 브루클린의 집이 아닌 파리, 런던, 밀라노, 도쿄, 홍콩 혹은 서울의 호텔에서 지내기 때문에 집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린 시절 집에서 뒹굴던 패션지 <보그>와 <GQ>에서 포토그래퍼 브루스 웨버가 촬영한 캘빈 클라인 광고 캠페인을 우연히 본 후 패션 이미지에 급격히 매혹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소년이 보아선 안 되었던 금서, 패션 광고계의 거장 파비앙 바롱이 기획하고 패션 사진의 최고 실력자인 스티븐 마이셀이 촬영한 마돈나의 섹슈얼한 도발로 가득한 화보집 <섹스SEX>를 구해 보면서, 그 어린 소년은 패션과 관련된 광고와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평생을 바쳐야겠다고 결심한다.패션으로 풀어진 이미지들을 탐닉하고 그 이미지 속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존경해 마지않는 ‘패션’이라는 종교의 숭배자들, 그중에서도 특히나 이미지에 중독된 이를 만났을 때 가장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의 손에서 새롭게 재해석되고 재창조 된 패션 이미지를 통해 매출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클라이언트의 평을 들을 때도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현재 조엘 킴벡은 뉴욕 패션 광고 회사 ‘바롱 앤 바롱’ ‘립맨’ 등을 거치며 캘빈 클라인, 버버리, 애스프리, 보스, 프라다, 톰 포드, 라프 시몬스, 토즈, 로베르토 카발리, 안나 수이, 알베르타 페레티, 이세이 미야케 그리고 삭스 핍스 애비뉴, 로드 앤 테일러, 이세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및 백화점을 위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2007년부터는 일본의 일간지 <도쿄스포츠> 연재를 시작으로 패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을 시작, <쿠리어 재팬> <마담 피가로> <카사 브루터스> 등 다양한 일본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미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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