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역에서 인형극으로 공연되던 것을 일러스트레이터 피아 발렌티니스에 의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주인공 라푸초는 성 코지미노 수도원에 사는 가난하고 외롭고 고달픈 고아 소년이다. 하지만 항상 명령함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
가끔씩 투덜거리긴 하지만, 레몬 수사의 말도 잘 듣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소년이다. 어느 날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임금이 수도원을 찾아와 궁정의 소중한 마술 수탉을 맡긴다. 라푸초가 이 마술 수탉을 돌보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원래가 연극대본이었던 만큼 익살이 가미된 문장들이 즐거운 웃음을 자아낸다. 어린이들에게 세계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동화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알베르토 조이나
연극, 음악, 미술, 연극 연출 등, 여러분야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분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을 공연하는 극단을 이끌고 있으며, 인형극 본부를 창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