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 인물 박물관 01>로 첫 선을 보인 이책은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났다는 평을 받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업적으로 한국인 최초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학자로 평가 받은 이휘소 박사의 어린 시절부터 꿈을 이루기까지의 노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일깨워줍니다.
출판사 리뷰
■ 어린이를 위한 이휘소 박사의 일대기 최초 발간!
미국의 물리학자 오펜하이머는 이휘소 박사를 일컬어 “내 밑에 아인슈타인도 있었고 이휘소도 있었지만 아인슈타인보다 이휘소가 더 뛰어났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휘소 박사는 42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는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물리학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이 책은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가능성의 희망을 일깨워 줍니다
어릴 적부터 휘소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유난히도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진달래꽃의 색에서부터,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지, 또 왜 자신은 모르는 것 투성인지 조차도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런 휘소에게는 항상 곁에서 휘소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다정한 엄마가 계십니다. 궁금증의 답을 찾기 위해 자연스레 책을 읽을 수 있게 이끌어 주시기도 합니다. 당시 6.25전쟁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휘소는 자신의 꿈을 위해 절대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초대장을 얻게 됩니다.
낯설고 물선 미국에서도 휘소는 출발점이 한참 늦게 시작된 학생이었지만
오히려 그들보다 월등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노벨물리학상에 가까이 다가서게 됩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물리학자로 인정받게 된것입니다. 이 책은 이휘소 박사의 업적을 알리는 것보다 어린 휘소의 모습을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생소했던 물리학이라는 과학분야에 대해서도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친동생 내외의 도움을 받아 출간할 수 있었던 이번 도서는
물리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외국에서 주된 활동을 하며 인정받아 온 박사이기에
아직 국내에 알려진 박사의 정보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기존 공개되지 않았던 이휘소 박사의 친필 편지와 어릴 적 이야기, 유학 시절의 상세한 이야기 등을 가족들을 통해 상세히 접할 수가 있었으며 작가는 사실을 기반으로 내용 집필을 하는데 세심히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유학시절 이휘소 박사가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통해서는 어머님과의 남다른 애정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애정이란 두말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항상 마음속에 어머님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과 말 한마디에서는 현대인들이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효(孝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길에 오른 후에도 편지를 주고 받으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연락을 해왔으며, 당시 한국으로 보냈던 수많은 편지 중 일부의 공개로 인해 유학당시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과 박사의 노력 등을 세세히 책속에 담아 낼 수 있었습니다.
■ 한국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인물들이 많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 이휘소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끝없는 집념과 끈기와 노력, 그리고 가족간의 믿음과 사랑과 지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사망 후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업적이 하나 둘 밝혀지며 이휘소 박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정>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용포
글을 쓰신 이용포 선생님은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성장소설 <느티는 아프다>, 동화집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인물이야기 <유일한, 버드나무를 찾아서> 등을 출간했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당연한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별처럼 아름답고 숭고하게 살다간 사람들의 삶을 찾는 일을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며, 길 위를 마주 걸어오는 사람의 과거를 상상하는 일이 취미이고, 아내와 함께 아들을 데리고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그림: 한지선
그림을 그린 한지선 선생님은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고 독특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셨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눈사람의 재채기>, <바비클럽>, <뭘 그렇게 찍으세요>,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등이 있습니다.
목차
진달래는 왜 파란색이 아니고 분홍색이야?
공부는 즐거워
책벌레
꼬마 과학자의 실험실
안녕, 실험실!
켄터키 옛 집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면 무엇이 남을까?
폐허 위에 핀 꽃
소리 없는 아우성
그리운 어머니
소립자와 우주
닥터 리(Dr. Lee)
세계인 벤자민 리
꿈에도 그리던 고향
푸른 바다와 빨간 잉크 한 방울
하늘도 탐낸 아름다운 별
부록 : 사진으로 보는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