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밤과 안개  이미지

밤과 안개
독일 강제수용소의 체험 기록
종합출판범우 | 부모님 | 2008.03.25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72p
  • ISBN
  • 978899116779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유태인 심리학자의 체험기이다. 한계상황에 있어서의 인간의 참모습을 이해하려는 것이며, 깊은 인간에 대한 지식에서 배어나오는 서술의 격조는 비참한 현실을 구원하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비친다.

냉정한 심리학자의 눈에 비친 한계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참모습으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정신의 높이와 인간의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있다. 동시에 현대사의 단면이자 정치와 전쟁의 병상일지다. 권말에 루돌프 헤스의 유태인 학살에 관한 증언을 부록으로 실었다.

  출판사 리뷰

◎ 한 심리학 교수가 독일 강제수용소에서 체험한 사상 최대의 지옥에 대한 보고!

이 책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유태인 심리학자의 체험기이다. 저자 자신도 밝히고 있듯이, 이것은 한계상황에 있어서의 인간의 참모습을 이해하려는 것이며, 그 깊은 인간에 대한 지식에서 배어나오는 서술의 격조는 비참한 현실을 구원하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비치고 있다. 프랑클 교수가 여기에서 아우슈비츠와 그 밖의 나치스 강제수용소들을 묘사하고 인간의 극악함을 강조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가 강제수용소에서도 깊고 맑은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었기에 인간을 신뢰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음을 역력히 입증해 준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단테가 그린 <지옥>이 오히려 동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이 수기는 현대판 <욥기>라 할 수 있으리라.
특히 따를 수 없는 저자의 용기와,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순간에도 종이 쪽지에 메모를 하는 학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참으로 놀라운 것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옷깃을 여미고 머리를 숙이게 하는 숭고한 인간정신의 정수이기도 하다.
1940년대 전반기에 벌어진, 독일 나치즘 철학의 구체적 표현이라 해야 할 강제수용소에서의 조직적, 집단적 학살은 인류 현대사에 있어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최대의 사건이다. 이는 원시적 충동이라든가 일시적인 흥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정하고 신중한 계산 아래 악마적인 인간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었다. 이때 희생된 사람의 숫자가 아우슈비츠의 300만 명을 비롯하여 총 600만 명에 이르렀다.

◎ 극악무도한 살육과 악의 조직화로 600여 만 명을 희생시킨 참화의 현장!

인류 역사를 돌이켜볼 때 일찍이 이런 정도의 악의 조직화는 존재한 적이 없었다. 그 규모면에서도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낳은 것이 없었다. 이 사건이 인류 역사상 획기적인 것으로서 영원히 인간의 기억 속에 남으리라는 것은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저자 프랑클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프로이트, 아들러에게 사사하며 정신의학을 배우고 모교인 빈 대학 신경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겸하여 빈 시립병원의 신경과장으로도 일해 임상의학자로서의 식견이 높이 평가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론가로서도 정신분석학의 이른바 제3빈학파로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제창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소장 정신의학자로 촉망을 받으며 빈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던 그는, 나치스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이후 평화롭던 삶을 상실하고 말았다. 유태인이었기 때문이다. 오직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의 일가족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체포되어 저 무서운 집단살인의 조직과 기구를 지닌 아우슈비츠로 압송되었다. 그의 양친과 아내는 여기에서 가스로 살해되거나 굶어 죽었다. 처참한 생활을 겪고도 살아남은 것은 프랑클 교수 그 한 사람뿐이었다.

◎ 상세한 해설과 당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소장이었던 헤스의 증언을 부록으로 게재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냉정한 심리학자의 눈에 비친 한계상황 속에서의 인간의 참모습이다. 여기에서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정신의 높이와 인간의 선의에 대한 한없는 믿음이 넘쳐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그것은 현대사의 생생한 한 단면이자 정치와 전쟁의 병상일지다. 권말에 루돌프 헤스의 유태인 학살에 관한 증언을 부록으로 실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빅토르 E. 프랑클
오스트리아 빈 대학 신경정신의학부 교수,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 로고테라피 수훈교수등 역임.실존분석적 정신요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창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뒤이어 빈의 정신의학 전통을 계승한 유럽의 대표적 정신의학자.모두 32권의 책을 써서 2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 유수 대학에서 29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함. 2차 대전 당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 3년 동안 수감되고, 이 때의 체험으로 인간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을 얻게 됨.그 수용소 체험과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발간 후 전 세계의 지성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제`1`장 프롤로그 ·13
제`2`장 아우슈비츠 도착 ·21
제`3장 죽음이 서린 골짜기에서 ·40
제`4`장 비정의 세계에 항거하여 ·56
제`5`장 발진티푸스 속으로 ·73
제`6`장 운명과 죽음의 장난 ·89
제`7`장 고뇌의 면류관 ·101
제`8장 절망과의 싸움 ·112
제`9`장 심연에서 ·127
부록 / 유태인을 어떻게 처리했는가 ·139
해설 / 나치스 강제수용소의 참상 ·17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