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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런거야
프랑스 문학
다림 | 3-4학년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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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집트의 아름다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세 명의 여자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성장기를 담은 이야기이다. 작가 에그랄 에레라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보냈던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한 애정과 향수를 담아 이 작품을 썼다.

엄마를 잃은 네이라의 슬픔과 마리나의 짝사랑까지 자칫 무겁거나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지만 너무나 쉽게 잘 읽히는 작품이다. 그것은 작가가 특유의 유머와 톡톡 튀는 문체로 작품을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 아이들은 인생의 고개에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모두 경험하면서 성장해 나간다.

세 아이가 한 고비 넘길 때마다 외치는 주문 "인생은 그런 거야"를 통해서 더 높은 고개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더 크게 성장해 나갈 것임을 알 수 있다. 때론 춥지만 결국 따뜻하고, 때론 슬픈 듯하지만 결국 유쾌하고, 때론 엄청나게 큰 절벽같지만 결국 사소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인생이다.내가 엄마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지 못해서 죽은 건 아닌지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는지 엄마는 알아요? 엄마에게 심술을 부렸던 것,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내 자신이 쓰레기통 속에 버리고 싶은 더러운 걸레 조각처럼 느껴질 때 그 기분을 엄마가 아느냔 말이에요. -네이라의 일기 중에서-
“친구들, 인생은 탱고 같은 거라네, 왔다갔다하는 거지. 내 말이 틀림없다니까. 인생엔 어려움이 많은 법이야. 때론 잔인하기까지 하단 말이야. 그래도 인생보다 더 멋진 건 없지.” -본문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에그랄 에레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파리에서 살았다. 동양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아 히브리어와 아랍어를 공부했다.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짧은 콩트를 써 보라고 격려하는 동료의 말에 힘입어 1998년 첫 소설<닭요리 냄새>를 발표했다. <닭요리 냄새>는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에레라는 번역가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에그랄 에레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강렬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 <인생은 그런 거야>를 쓸 때는 실제 초등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취재하기도 했다고 한다. 에그랄 에레라의 작품들 중 레베카의 4부작으로 불리는 네 권의 책, <인생은 그런 거야>, <낯선 곳에서의 첫 날>, <사막에서 보낸 여름>, <알렉산드리아의 꽃>이 특히 청소년들의 사랑받고 있으며,<다우디 다우디>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시집도 있다.

  목차

슬픈 소식
조문
인생은 그런 거야
사브린느 아줌마가 돌아가신 뒤
가짜 거짓말
네이라의 일기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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