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가 보여주는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성공을 결정합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아이의 가능성을 살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면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얼마만큼 아이에게 줘야 할까?
아이 뜻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해가 될까?
좀 참견을 해서라도 강하게 이끌어 주어야할까?
아이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가?
아이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생각은 많아도 결정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성장하면서 자신에 대해 배워나가는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방식으로 세상을 배워 나가고, 그런 아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세상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학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려운 의무에 대한 해결책을 다루면서 동시에 부모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장기적으로 지켜야 할 습관을 이야기 해준다.
출판사 리뷰
■ 구성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엄마의 습관>은 주제별로 아이의 심리파악과 행동에 대한 가르침, 부모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고방식 등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우리 아이 품안에서 떼어놓기 : 바깥 세상으로 눈을 돌리는 아이의 시각을 이해하는 장이다.
2.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눠라 :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솔직한 대화를 유도한다.
3. 엄마 아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구요! : 아이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혼자 할 수 있게 한다.
4.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현실과 허구의 구분이 뚜렷하지 못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5. 아이는 당신의 사랑으로 성장한다 : 호기심이 많은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할 사항들.
6.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라 : 아이의 특성과 기질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가르침을 줄 수 있다.
7. “내 생일 파티에 와줄래?” 우리 아이의 친구관계 : 아이가 스스로 사회 활동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
8. 부모의 생활방식이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 부모의 생활우선방식을 이해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다.
9. ‘나는 할 수 없어’에서 ‘다시 해봐야지’ : 아이가 못한다는 꼬리표를 달아주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10.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올바른 가르침 : 체벌이 전부는 아니다. 아이는 부모가 변한 뒤에 변한다. 행동의 원인을 읽고 대처하라.
■ 특성
1) 상황에 맞는 실례를 들어, 실제적인 상황에서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슈퍼에 갈 때마다 떼를 쓰는 아이, 친구관계가 염려스러운 아이, 무조건 반항하는 아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아이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아이의 심리를 읽어냄으로써 올바른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 또한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무의식중에 따라하기 마련이다. 아이가 체벌을 주장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이나 지식, 노력해야 할 것들을 짚어봄으로써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조언을 줄 것이다.
3) 각 장이 끝나는 면마다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 대해 관찰하고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지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읽고 느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한다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누적될 때 우리는 보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4) 각각의 주제별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별색의 일러스트로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황지현
서울 출생. 이화여자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이대학보사 주간 중편소설부문 당선 및 국문과 부전공. 미국 UCSB Creative Study Course연수. LG전자와 LG미디어 주관 제1회 유아교육용 CD-i 타이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어린이 영어교육. <포동이와 용가리의 세계여행>으로 대상 수상. 외국 Conference 및 Exhibition Show등에 통역대행 활동 및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중. 영한 문화 Magazine 'Oriental Image'영작 기고를 계속하고 있음. 역서 및 저서로는 『소중한 우리들의 성을 위하여』『십대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키우는 방법』『우리아이 미운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