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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 거지 광문이
알마 | 3-4학년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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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지원의 작품 중 <허생>과 <거지 광문이> 두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쓴 것이다. 박지원은 짙은 우울 속에서 과거 시험을 준비하던 스무 살에 '허생' 이야기를 처음 접했고 40대에 외국 여행을 정리하면서 소설로 풀어내게 되었다. 벼슬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공부에 열중하며, 필요 이상의 돈은 수만금일지라도 바다에 던져 버리며, 도적 떼를 설득해 이상촌을 건설한 허생은 박지원이 꿈꾸던 지식인의 모습일 것이다.

두번째 이야기인 <거지 광문이> 속 주인공 광문이는 도회지에 새로이 나타난 인간형의 전형으로 세상에 거칠 것 없는 인물이다. 온 서울을 제 집처럼 활보하고 기생, 한량, 깡패, 양반, 벼슬아치 그 누구와도 거리낌없이 지낸다.

<허생>은 그동안 수 많은 판본이 나왔지만, 이 책의 <허생>은 본문 안에 해설-주석을 자연스레 녹여내어 당시 서울과 전국지리, 양반, 중인, 역관에 대한 설명, 풀어 쓴 조선과 중국의 옛 이야기들을 실었다. 또 <거지 광문이>는 다른 판본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에필로그까지 모두 번역하여 처음-중간-끝의 완결성을 살리고 박지원 문학의 완성도 높은 짜임새를 독자들에게 맛보게 하였다."그래, 이른바 사대부란 것이 어떤 사람들이더란 말이냐! 오랑캐 땅에서 태어난 마당에 스스로 사대부라고 하니 어찌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옷은 두루 흰 것만 입는데 그건 장례 치를 때 입는 상복이 아니더냐?" -<허생> 에서
"늙은 자네는 어떻게 먹고 사는가?""먹고 살기가 어려워 집 사고파는 사람들 흥정이나 붙여 주며 살고 있네.""자네가 결국 그렇게 사는구먼! 예전에 자네 집안은 재산이 수만금이었지. 그래서 자네를 '황금 투구'라 하지 않았는가? 지금 그 투구는 어디 있는가?"표철주가 씁쓸히 웃었다."이제야 나도 세상 돌아가는 맛을 알게 되었네."광문이도 웃었다."자네야말로 애써 재주 익히자 눈이 멀어버린 꼴이구먼"그 뒤로 광문이가 어떻게 살다 죽었는지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본문 96~97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지원
조선 후기 정조 때의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박제가, 홍대용, 유득공 등과 사귀면서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백성들의 살림을 윤택하게 하고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용후생의 북학사상을 주창했다. 정조 즉위 초에 홍국영에게 노론 벽파로 몰려 신변이 위험에 처하자 황해도 연암 골짜기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살기도 했다.44세 때인 정조 4년(1780)에 청나라 황제의 진하사절인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경(북경), 열하 등지를 여행했다. 이때 보고 들은 것들과 느낀 것들을 독특한 형식에 담은 기행문 〈열하일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사대부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과 격렬한 반발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늦은 나이에 벼슬을 얻어 지방 관리로 지내기도 했으나 순조가 즉위하자 병을 핑계로 초야로 들어가 생을 마쳤다. 문학 작품으로는 〈허생전〉,〈양반전〉,〈호질〉,〈광문자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허생>과 <거지 광문이>를 읽는 독자들에게

허생

십년 공부를 칠 년 만에 그만두다
말 한마디로 돈 만냥을 빌리다
안성장의 과일을 모조리 산 허생
빈 섬을 찾다
도적을 이끌고 빈 섬으로
천금을 바다에 버린 뜻
사라진 허생

거지 광문이

거지 광문이
뒷이야기

해설 21세기에 다시 주목받는 고전, 박지원의 글
(전재교,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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