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모님이 이혼한 후 2주에 한번씩 아빠를 만나러 가는 주인공 소녀 레아는 어느 날 아빠의 아파트에 갔다가 아빠의 새 여자 친구 테오를 만나게 된다. 테오는 일부러 좋은 면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지도 않고 과장되게 친절하지도 않다.대신 그녀는 레아를 데리고 다니며 자신의 조국인 그리스 신화와 영웅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리스의 전통 요리를 만들어 준다. 테오의 고향인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테오의 아들인 바실리 또한 레아의 좋은 친구가 된다.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테오와 자신의 우정 어린 관계때문에 엄마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20년의 나이차를 훌쩍 뛰어 넘어 진실한 우정과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화로,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부모의 성격과 생활 방식 등도 현실감있게 다루었다. 2005년 소르시에르상 수상작.
작가 소개
저자 : 안 방탈
학교 선생님과 기자로 일하다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사랑하는 테오에게』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하면서 유명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와의 전쟁』 『내 눈은 왜 파랗지 않을까?』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