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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이야기 3 : 촌아 울지마
열림원 | 부모님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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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용택 시인의 산문집 <섬진강 이야기 1,2>와 <섬진강 아이들>을 새롭게 정리해 3부작으로 묶었다. 시로 출발하여 20여 년 동안 기록해두었던 섬진강의 풍경과 사람들, 그 안에서 따뜻한 역사가 되어 흘러가는 이야기들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의미가 있다.

새로 펴낸 <섬진강 이야기 1>(2003년 출간)에는 진메 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을, <섬진강 이야기 2>는 자연 속에 같이 먹고 일하고 노는 사람들의 생활과 섬진강의 풍요로운 생태를 담았다. <섬진강 이야기 3>은 섬진강이 어머니처럼 품고 키워낸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다.

<섬진강 이야기 1, 2>가 출간된지도 벌써 10여 년. 그 사이 진메 마을에서는 많은 것이 변하고 사라졌다. 그 시절에 살았던 마을 사람 몇은 뒷산 흙으로 돌아갔고, 마을은 명절이 되어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다. 작가가 오십 평생 걸어다녔던 정든 길도 포장되었고, 아버지와 어머니, 동무들과 함께 걸었던 논두렁은 반듯한 들길로 정리되었다.

시인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을 강요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이러한 반문명적 질주를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징검다리 대신 시멘트 다리가, 이슬 맺힌 꽃길 대신 포장된 농로가 놓인 진메 마을에서 그가 노래하는 그리움은, 고향을 파괴하는 인간과 문명의 탐욕,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분노에서 비롯된다.

그는 사는 건 이런 게 아니라고 진정 잘 사는 길은 다른 데 있다고 이야기하며, 문명이라는 탈을 쓴 야만으로부터 등을 돌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섬진강 지킴이 김용택 시인의 섬세한 필체는 옥색 고름을 던져 놓은 것 같은 그 강의 내력들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시인 김용택의 눈에 비친 섬진강은 너무 아름다워 서럽기까지 하다.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것들을 안타까워하며, 시인은 홀로 꿋꿋이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움을 노래부른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택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창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맑은 날>로 제6회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제12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래도 당신>, <언제나 나를 찾게해주는 당신> 등이 있고, 산문집 <작은 마을>,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김용택의 교단일기> 등이 있다. 이밖의 작품으로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마암분교를 생각하며 - 아이들과 함께 지낸 여름다운 날들
다희의 편지

1장 학교야 지금 뭐라니?
2장 다희랑 창우랑
3장 슬픔 없이 어찌 좋은 사람이 있겠니
4장 우리 동무들은 지금 무얼 하고 지낼까?

학부모의 편지
창우와 다희에게 보내는 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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