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예술관과 그의 판화 '철갑코뿔소'(1548)를 통해서 르네상스 독일의 예술과 교양, 문화와 사회를 들여다 보는 책이다. 뒤러가 남긴 '철갑코뿔소'는 주문자가 요구한 작품이 아니라, 화가 스스로 경쟁력 있는 소재를 발굴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 중에서 한 점을 선정하고, 그 그림을 책의 모티프로 삼은 미술교양서 시리즈로 풍부한 도판을 수록했다. 독일 로볼트(Rowohlt Verlag GmbH)출판사의 Mein Bild 시리즈를 번역했다. 국내에서는 금호문화에서 '예술의 재발견'이란 시리즈로 묶어 몇 권을 소개한 적이 있다.
랜덤하우스에서 '내 손안의 미술관'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펴낸 이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먼저 1권 <레오나르도 다빈치>, 2권 <렘브란트>, 3권 <브뢰겔>, 4권 <알브레히트 뒤러>, 5권 <빈센트 반 고흐>, 6권 <프란츠 마르크>를 펴냈고, 이후 출간될 목록은 7권 <파올로 우첼로>, 8권 <프란시스코 데 고야>, 9권 <앙투안 바소>, 10권 <앙리 루소> 등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디터 잘츠게버
1958년 태어나 칼 스루에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교육대학에서 공부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하다가 1994년부터 슈베비쉬 그뮌트에서 학교 실습교육을 위한 세미나와 예술교육자들을 위한 교육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1 리노케로스의 역사
2 뒤러가 그린 철갑코뿔소
3 뒤러의 목판화
4 동물 그림
5 뒤러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