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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생태그림책 (전4권) 이미지

초록개구리 생태그림책 (전4권)
초록개구리 | 4-7세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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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록개구리 생태그림책 시리즈의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네 권은 숲, 강, 바다에 사는 동물과 식물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보여 준다. 이 시리즈는 숲과 강, 바다의 생물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를 알맞게 절제하여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마치 동화를 읽어나가듯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여러 쪽에 걸쳐서 우리가 자연에서 미처 보지 못한 수많은 생물을 섬세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차분하면서도 천천히 소개한다. 이런 점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자연에 경이감을 품게 한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숲과 강, 바다의 여러 생물 이야기

초록개구리 생태그림책 시리즈의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네 권은 숲, 강, 바다에 사는 동물과 식물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보여 줍니다.

이야기가 있는 생태그림책
이 시리즈는 숲과 강, 바다의 생물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를 알맞게 절제하여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마치 동화를 읽어나가듯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쪽에 걸쳐서 우리가 자연에서 미처 보지 못한 수많은 생물을 섬세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차분하면서도 천천히 소개합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자연에 경이감을 품게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섬세한 그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면 한가득 펼쳐지는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자연 그림은 숨은 그림 찾듯이 자연 속에서 생물 하나하나를 찾아보는 재미를 줍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물까지 생동감 넘치게 그리면서도 배경이 되는 숲, 강기슭, 바닷가의 흥미로운 요소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개발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사람들에 의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거듭해 올 수밖에 없었던 자연에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자연의 생태를 잘 알고 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용히 웅변합니다. 그리고 개발을 피할 수 없다면 자연과 생물에 상처를 덜 입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연과 생물들이 입는 상처는 결국 우리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니까요.

영국과 스코틀랜드 초등학교에서 오랜 동안 읽힌 교재
이 시리즈는 영국의 과학 교육 과정 1, 2단계와 영어 읽기 과정 1, 2단계의 교재로 쓰여 왔습니다. 또 스코틀랜드의 환경 연구 교육 과정의 B와 C 단계 지침서, 영어 읽기 과정 B와 C 단계의 교재로도 쓰여 왔습니다.

각권 소개

1.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오래된 떡갈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면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202개의 나이테를 가진 오래된 떡갈나무에 의지해 사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떡갈나무의 생생한 모습과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습이 신비로울 만큼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느 해 겨울에 휘몰아친 세찬 바람으로 이 오래된 떡갈나무를 비롯해 그 옆에 있던 90년이나 된 나무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람들은 이 나무들을 베어 냈습니다. 이제 숲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오래된 떡갈나무에 살던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베어 낸 나무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종이나 가구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나무를 심었습니다. 202개의 나이테를 가졌던 떡갈나무가 남긴 그루터기는 사람들이 숲을 즐기다 갈 소풍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떡갈나무에 살았던 생물들은 그 옆 숲으로 옮겨 갔습니다.

2.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공장 폐수가 강으로 흘러들면 강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습을 세밀한 그림과 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강을 즐겨 찾지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강물 속과 강가의 생물을 여러 쪽에 걸쳐 하나하나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공장에서 쓰고 버린 물이 강물로 거침없이 흘러들어 옵니다. 물 속에 살던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가에 살던 생물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공장 폐수로 오염된 강물이 스스로 서서히 맑아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허겁지겁 달아나 보기도 하지만, 물속에서 수많은 생물이 안타깝게 죽고 맙니다. 하지만 강물은 스스로 맑아지면서 다른 물고기들을 불러들입니다.

3. 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

오래된 오솔길에 도로를 놓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며 볼 수 있는 온갖 들풀과 풀벌레, 그리고 야생동물을 숨은 그림 찾듯이 하나하나 찾아내 깔끔한 세밀화로 보여 줍니다. 작은 생물들이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편리를 위해 이 오래된 오솔길을 없애고 그 자리에 넓은 도로를 놓았습니다. 오솔길에 살던 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이 책은 안도의 숨을 쉬게 합니다. 사람들은 길가의 수많은 생물을 위해서 연못을 새로 냈고, 도로 밑으로 파이프를 깔아 물이 잘 흐르게 하였습니다. 숲도 거의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차피 도로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면 오솔길이 있는 곳에 도로를 놓되, 자연을 크게 망가뜨리지 않고 야생 생물들이 그대로 살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로 건설을 반대하기도 하고, 도로 옆에 식물을 심기도 하며,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나름대로 환경을 지켜보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소개합니다.

4.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석유가 바닷물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에는 바닷가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떠밀려와 갯바위 사이에 만들어진 웅덩이 속 작은 생물들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눈으로 관찰합니다. 그런데 간밤에 불어닥친 폭풍으로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나왔네요. 바닷가는 순식간에 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었습니다. 바닷가에 살던 수많은 생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환경이 수시로 바뀌어도 잘 견뎌내는 바닷가 생물들이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오염물질 앞에서는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하수, 공장 폐수, 농약, 그리고 온갖 쓰레기가 모여들어 점점 병이 들어갑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사람들의 실수로 유조선에서 석유가 쏟아져 나와 바다를 뒤덮는 일입니다. 바다는 엄청난 몸살을 앓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조금씩 맑아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다는 다시 많은 생물들로 가득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벨아미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학자이면서 해양 생물학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영국의 ‘도시 녹지화 계획 사업위원회’ 이사이며, 미국 일리노이 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자연보호재단’ 창설 이사이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는『영국의 마지막 자연』『내일의 지구』『한창 시절의 벨아미』『푸우, 너와 포토루의 루』『녹색 세상을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2.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3. 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
4.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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