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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자라겠어요
창비 | 3-4학년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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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강원도 사북의 탄광 마을과 경남 거창의 산골 마을에서 맑은 눈빛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임길택 시인이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이웃의 삶에 따스하게 다가가 썼던 글들을 동시집으로 묶었다. 수록된 작품들은 1984년경부터 1995년까지 신문지 귀퉁이나 종이조각 등에 시인이 적어 놓은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1997년 12월 시인이 폐암으로 타계한 후, 시인의 10주기를 기려 동시집으로 엮은 것이다. '우는 것들을 사랑한 시인' 으로 불리는 시인의 이번 작품들은 둘레의 사물과 자연, 가족과 이웃사람들, 학교와 동네에 두루 시선을 주어 관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사이지만 가르치거나 억압하지 않는 교사, 시인이지만 시를 꾸미려 하지 않는 시인의 면모가 오롯이 스며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임길택 선생의 동시를 읽으면서 느끼는 게 이 '하나' 됨이다.
아이 마음과 어른 마음이 하나이고, 삶과 죽음이 하나이다.…
별과 여뀌로 몸 바꾸어 밤낮으로 하늘과 땅을 몰래몰래 오가느라 바쁜 임길택 선생의 똥 기운이 남아 있는 이 별에 모여 사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이 행복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윤구병 변산공동체 대표

  작가 소개

저자 : 임길택
1952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목포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76년부터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열네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90년부터 경상남도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집으로 《할아버지 요강》 《산골 아이》 《탄광 마을 아이들》 《똥 누고 가는 새》 《나 혼자 자라겠어요》, 동화집으로 《산골 마을 아이들》 《수경이》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쓴 시를 엮은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가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산벚나무

산벚나무

정말
징검다리

가죽나무
가을 까치집
송아지
고들빼기
우리 마을 늦가을

제2부 다리 놓던 날

해 질 녘
옛샘
정화 엄마
다리 놓던 날
신기료 아저씨
모 심던 날
금이네 작은 엄마
늦가을
갈치 장수 목소리

제3부 나는 뭘 먹어

1학년 정희

봄날
나는 뭘 먹어
정경이
정이
영미
충환이
풍경
전화 비밀
이 세상 끄떡없다
민정이

제4부 말을 걸어왔어요

아침 소리

해쑥
벼를 베다가
말을 걸어왔어요
겨울 들판
아버지 트집
우리 마을 버스 길
오동꽃
소 먹이던 날

제5부 어머니 꿈 이야기

어머니
타작하던 날
어머니
칡을 썰다 말고
때는 다시 끼고
아버지께
새벽 꿈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꿈 이야기

제6부 나 혼자 자라겠어요

나 혼자 자라겠어요
걱정
운동장을 쓸며
교실 청소를 하다 보면
자습 시간
우리는
글을 쓰다 말고
뛰는 가슴을 보았어요
참새나무
몸무게
과꽃 네 포기
밤벌레
바랭이

발문|똥 기운으로 남은 임길택 선생님
엮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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