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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
일하는 여자가 읽어야 할 행복 프로젝트
북하우스 | 부모님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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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제학자이자인 저자는 성공한 여성에게는 아이가 없으며, 이들 중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선택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커리어를 쌓는 데 치중하는 사이 의도하지 않게 가정을 포기하게 된 것이다.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와 경제, 사회, 의학 분야의 광범위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직장과 아이 모두를 가지려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경력을 쌓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시기는 여성의 출산 시기와 일치한다. 전문적인 학위를 따고 일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은 금세 흐른다. 저자는 이것이 많은 직장 여성에게 아이가 없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유명 인사나 대단한 커리어를 쌓은 여성 외에도 익명으로 인터뷰가 실린 여성들은 동시대 여성들의 고민거리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결국 직장과 가정을 양립할 수 없는 것은 결국 개인 차원이 아닌 사회 차원의 문제다. 저자는 장시간 근무를 미덕으로 여기는 직장 문화를 비판하고, 탄력적인 근무시간과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노동환경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또 일터의 복리후생 제도 마련,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일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타파를 요청하며, 여성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출판사 리뷰

1. 왜 성공한 커리어우먼에게는 아이가 없을까?
고소득을 자랑하는 전문직 미혼 여성, 이른바 골드미스가 뜨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문화를 소비한다. 그러나 이런 열풍의 이면에는 점차 낮아지는 결혼율과 심화되는 저출산 경향이 놓여 있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여성운동의 영향으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고 여성이 사회 진출이 활발해져왔음에도, 여전히 여성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하나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 아닐까?
2002년 미국 출간 당시, 다수의 저명한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받으며 논의의 대상이 되었던 문제작 Creating a life : What every woman needs to know about having a baby and a career가『직장과 아이, 둘 다 가져라』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경제학자이자 저술가인 저자 실비아 앤 휴렛은 2000년대에 중년을 맞이한 최초로 유리천장을 뚫은 세대의 여성들을 만나면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즉 성공한 여성에게는 아이가 없다는 사실, 그리고 이들 중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선택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커리어를 쌓는 데 치중하다 보니, 어느새 의도하지 않게 가정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저자는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성공한 여성, 2001』조사 결과와 경제, 사회, 의학 분야의 광범위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직장과 아이 어느 한쪽만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내린다.
저자는 오늘날 일하는 여성들이 처한 문제의 핵심은 시간의 부족임을 지적한다. 커리어를 쌓는 것뿐 아니라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장시간 근무를 미덕으로 여기는 직장 문화를 비판하고, 탄력적인 근무시간과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노동환경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일터의 복리후생 제도 마련,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일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타파를 요청하며, 여성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2. 다양한 목소리로 그려낸 우리 시대 여성들의 입체적인 초상화
의학 저널리스트 홀리 앳킨슨, 컨설팅 회사 경영자 메리 패럴, 뉴스쿨 대학원장 주디스 프리들랜더, 변호사이자 사업가 샬린 마틴, 소프라노 제시 노먼, 그랜트 손턴의 마케팅 이사 수 파머,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임원 리사 폴스키, ABC 앵커 다이앤 소여, 극작가 웬디 와서스타인, 법학자이자 정치 활동가인 퍼트리샤 윌리엄스.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의 경험은 앞으로 이런 문제를 겪게 될 젊은 여성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력을 쌓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시기는 여성의 출산 시기와 일치한다. 전문적인 학위를 따고 일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은 금세 흐른다. 저자는 이것이 많은 직장 여성에게 아이가 없는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앞서 언급한 유명 인사나 대단한 커리어를 쌓은 여성 외에도 익명으로 인터뷰가 실린 여성들은 동시대 여성들의 고민거리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성공한 여성일수록 배우자 찾기가 어려운 현실, 고위직일수록 줄어드는 여성 비율, 여성의 희생을 전제하는 집안일,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 임금이 아이를 낳으면 더 줄어든다는 사실, 퇴직 후 복직이 어려워 잠재력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현실, 장시간 근무를 조장하는 직장 문화 등이다.

3.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자녀를 두고 싶다면 분명한 의지를 갖고 신중하게 앞을 내다보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즉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만큼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계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 넘치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은 삶을 고양시키고 자녀를 가질 확률을 더 높여준다는 것을 환기하고, 가능하면 20대에 배우자를 찾고 서른다섯 살 이전에 첫아이를 가지라고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아 앤 휴렛
영국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런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현재‘재능혁신센터’의 설립자이자 CEO이고, 컬럼비아 비즈니스스쿨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의 공동 책임자로도 일하고 있다. 20년간 글로벌 재능개발관련 일을 해온 경제학자로서, 특히 여성, 소수자, 소외그룹이 직면한 ‘차이의 힘’그리고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연구와 강연을 해왔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결책과 현장중심의 활동으로 다양한 자료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그녀만의 독특한 연구 스타일을 구축하였다. 또한,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연사로서 IMF의 “국제 여성의 날” 기조연설자로 선정되었다. 오프라윈프리쇼를 비롯한 ABC, CNN, BBC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고, 뉴욕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포린 어퍼어 그리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시사성 있는 글을 기고하고 있다. 금융여성협회에서 선정하는 2013년 올해의 여성으로 뽑혔다. 하버드 비즈니스리뷰(HBR)에 11개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비평가들이 극찬한 11개의 저서가 있다."When the Bough Breaks"- 케네디 북 어워드, "Off-Ramps and On-Ramps"-2007년 아마존의 최고의 비즈니스 북 선정, "Winning the War for Talent in Emerging Markets,", "Forget a Mentor, Find a Sponsor“-글로브 앤 메일의 2013년 최고의 비즈니스 북, 등이 대표작이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를 뽑는 Thinkers 50 (2013-2014)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서문

1부 도전 또는 난관
1장 최전선에 선 여성들이 들려준 이야기
2장 냉정한 현실
3장 고위직 커리어와 어머니가 되는 대가
4장 포식자와 양육자_ 성공한 여성과 부족한 남성
5장 불임_ 첨단 의료기술로 출산이 가능하다는 공허한 장담

2부 해결책
6장 시간의 위기
7장 모두 다 갖기


옮기고 나서_ 일하는 여성의 성공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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