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인성 교육법을 담은『우리 아이 똑소리 나게 키우기』. 이 책은 진실된 모습으로 타인과 함께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실생활에서 꼭 가르쳐야 할 규칙과 예의범절을 담았다.
《우리 아이 똑소리 나게 키우기》는 가정에서 실천해야 하는 규칙 50가지, 집 밖에서 실천하는 규칙 25가지, 부모님이 지켜야 할 규칙 25가지의 100가지 규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인성교육법을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 시기를 놓치면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인성교육!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요즘 들어 특별히 강조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나거나 학교생활의 문제, 혹은 이슈가 될 때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커다란 이슈로 등장해왔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맞게 우리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란 부모들로 하여금 까다롭고 조심스러운 부분임은 말할 것도 없다.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과 언론 보도들을 접하며 자녀교육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고는 하지만 바쁜 생활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작은 일부인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 아이들을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바로 시기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요즘 초등학생은 중고등학생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두뇌수준을 지녔다.
초등학생 자녀가 중고등학생 형아들과 별다른 문제없이 대화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월등히 높아진 교육 수준에 인성교육의 비중도 함께 높아졌다면 자녀문제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일은 없었을거라 예상을 한다.
맞벌이 부모가 늘어감에 따라 단지 학교와 학원에 교육을 내맡기면 똑똑한 아이로 기를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이 그 밑받침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이다.
모든 것을 아이에게 이해와 납득으로 설명해 주기보다는 때로는 부모의 엄격함으로
자녀의 행동을 통제하고 제제하며 올바른 예의범절을 익혀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
바로 푸른 나무가 되기 위한 떡잎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어디에서나 빛이 나는 자녀로 기르기 위한 필독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누구나 쉬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하지만 집이라고 하여 뒹굴거리며 편한 것만 찾게 된다면 이런 습관은 집밖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기 마련이다.
가정이기에 편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기에 더욱 더 엄격한 규칙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집에서도 언제든 다른 사람과 만나도 손색이 없도록 자기 자신을 정돈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관리일 뿐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기본 예의이다. 집에서 듬직하고 자기를 단정하게 꾸밀 줄 아는 아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시선 받을 수 있는 리더쉽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 자녀와 함께 고쳐가야 할 부모들의 습관!
이 책의 저자는 자녀교육과 함께 부모들의 습관고치기도 하나의 과제로 삼아 자녀들과 함께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벼운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며 가정에서부터 반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특별한 가르침 없이도 반듯하게 자라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자녀의 행동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기 이전에 혹시 부모 스스로의 모습을 아이가 자연스레 습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생활에 지쳐 집으로 돌아가면 언제나 포근함에 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클 것이다. 하지만 매일 성장하며 밖에서 새로운 일들에 신나 있을 자녀들을 위해 가정에서 자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심어주고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먼저 자녀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다쯔미 나기사
1965년 출생. 오차노미즈 대학 교육학부 졸업.
편집인의 경력을 거쳐 프리마켓팅 플래너로서 독립함.
저서로는 「버리는 기술」 「다쯔미 나기사의 새로운 수납 스타일」 「삶의 기술」 「일본인의 신작법」등이 있다.
역자 : 신병철
한국 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를 졸업한 후 조우찌上智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론과 국제학을 공부했다. 일본어 강사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다양한 일본서적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역서로는「머리가 움직이면 꼬리도 움직인다 「세계는 이렇게 변한다」「내 마음 좀 알아줘」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가정에서 실천하는 규칙 50가지
1. 무엇인가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2. 어떤 실수를 하면 그 자리에서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다
3. 누군가가 부르면 바로 ‘네’ 하고 대답한다
4. 외출할 때에는 ‘갔다 오겠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한다
5. 식사 전에는 ‘잘 먹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6. 맛있으면 ‘맛있다’라고 말한다
7. 식사 할 때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8.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뒷정리를 한다
9. 벗은 신발은 정리해 놓는다
10. 물건을 건네줄 때에는 던지지 않는다
11. ‘보리차!’ 라고 말하지 않고 ‘보리차 주세요’ 라고 부탁한다
12.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3. 부모님이 시키는 일은 바로 한다
14. ‘그런데’ 라고 말하지 않는다
15. 기쁜 일이 있으면 가족에게 말한다
16.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는다
17. ‘이것 비싸요?’ 하고 묻지 않는다
18. 아버지와 어머니의 손님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한다
19. 질문을 받으면 정확하게 대답한다
20. 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지면 스스로 교환한다
21. 벗은 옷은 잘 정리해 놓는다
22. 깨끗한 옷을 입는다
23. 물건을 쓰고 난 후에는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
24. 약속을 잘 지킨다
25. 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한다
26. 물어볼 때와 대답할 때에는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본다
27.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다
28. 다른 쪽으로 지나갈 때에는 상대의 뒤쪽을 지나간다
29. 가족에게 온 엽서를 읽지 않는다
30. 외출 할 때에는 가는 곳과 집에 돌아올 시간을 말해둔다
31. 친구와 놀기 전에 미리 ‘헤어질 시간’을 분명히 정한다
32. 전화를 받을 때에는 먼저 자기 이름을 명확하게 말한다
33. 우리 집의 행사는 기꺼이 참가한다
34. 어머니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시면 들어 드린다
35. 사용한 휴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줍는다
36. 식탁에서 트림을 하지 않는다
37. 코를 세게 풀고 싶으면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푼다
38. 재채기와 기침은 사람이 없는 쪽을 향해 한다
39. 어른의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다
40. 다른 사람의 말을 방해하며 자신의 말을 하지 않는다
41. 잠자리에 들 때에는 부모님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인사한다
42. 물건을 받을 때에는 기뻐하며 받는다
43. 물건을 소중하게 여긴다
44. 아버지께서 욕실에서 ‘비누 좀 줄래’ 하고 부탁하시면 비누의 포장지를 벗겨서 드린다
45. ‘○○는 그렇게 하는데!’ 라고 말하지 않는다
46.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
47. 용건이 있으면 자신이 먼저 간다
48. 밤9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49. 소리나게 문을 닫지 않는다
50.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2장 집밖에서 실천하는 규칙 25가지
51. 다른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52. 전철 안에서 사람이 붐빌 때 서 있는다
53. 앞사람이 문을 잡아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54. 다른 사람이 물건을 떨어뜨리면 주워준다
55.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
56. 이웃집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한다
57. 질문에 대답할 때에 ‘존댓말’을 쓴다
58.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해’ 라고 말한다
59. 친구와 헤어질 때에는 ‘잘 있어’ 라고 작별 인사를 한다
60. 레스토랑에서 접시를 떨어뜨린 사람을 쳐다보지 않는다
61. 전철을 탈 때에는 내리는 사람을 우선시한다
62. 전철에서 노약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한다
63. 비상 상황일 때에만 자전거 벨을 울린다
64. 가끔씩 편지를 쓴다
65. 다른 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66. 승부에 이겨도 뽐내지 않고 져도 화내지 않는다
67. 다른 사람이 잔꾀를 부려도 흉내 내지 않는다
68. 수업 중에 마음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69. ‘텔레비전에서 보았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70. 쓰레기는 호주머니에 넣어둔다
71.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72. 깨끗한 수건을 가지고 다닌다
73. 허리를 펴고 앉는다
74. 외톨이가 있으면 먼저 말을 건다
75. 친구와 싸움을 하면 ‘화해하고 싶다’는 사인을 보낸다
3장 부모님이 지켜야 할 규칙 25가지
76. 아이에게 ○○씨를 붙여서 부르십시요
77. 어른의 형편에 따라 아이의 시간을 빼앗지 마세요
78. 아이에게 지나치게 참견하지 마세요
79.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80. 아이 친구의 험담을 하지 마세요
81.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82. 부모 자신의 일은 개입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83. 아이를 납득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84. ‘남의 집은 남의 집, 우리 집은 우리 집’이 좋습니다
85. 외박은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부모의 허락을 받도록 하세요
86. 아이가 귀가 시간을 잘 지키게 하세요
87. 아이의 친구도 아이처럼 똑같이 혼내세요
88. 아이를 일방적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89. 아이를 향해 ‘싫다’고 말하지 마세요
90. 아이의 ‘작은 비밀’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
91. 아이와의 약속을 잘 지키세요
92. 아이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93. 칭찬할 때에는 진심으로 칭찬하세요
94. 먼저 어른끼리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95. 아이에게 남편 또는 아내 대한 불만을 말하지 마세요
96. 운동회에서는 캠코더에서 손을 떼세요
97. 아이 앞에서 약은 짓을 하지 마세요
98.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여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99. 가끔씩 아이와 손을 맞잡으세요
100.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저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