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롭게 쓰는 위대한 역사, 위대한 인물 시리즈 ④
―다산 정약용과 거중기, 그리고 500여 권의 소중한 유산!
정약용(丁若鏞)은 문장과 경학(經學)에 뛰어난 조선 후기의 학자입니다. 다산(茶山) ? 사암(俟菴) ? 여유당(與猶堂) ? 자하도인(紫霞道人) 등의 호로 불리기도 하는데, 유형원과 이익 등의 실학을 계승하고 집대성하였습니다.
정조의 명을 받고 거중기를 개발하여 2년 6개월 만에 수원성을 완성하는 등 나라에 큰 공을 세웠지만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전라남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19년 동안의 귀양생활을 하면서도 허송세월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산 초당’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고, 500여 권에 이르는 소중한 저서들을 남겼습니다.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마과회통》등의 대표 저서는 우리 민족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민병덕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여 중앙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20년째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하였으며, 지금은 대학 선배이기도 한 역사소설가 이재운씨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와 관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취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①,②』, 『역사를 바꾼 인물 33인(한국편)』, 『역사를 바꾼 인물 33인(세계편)』, 『역사 인물 동화 시리즈(이황), (이이), (박은식)』, 『오천년 우리 부자』,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 인물 20』,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한국의 인물시리즈(광개토대왕)』 등 다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