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자 천연의 자연건강식품인 마늘. 한국인에게 마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주요 음식 재료다. 한때 특유의 냄새로 인해 경시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 마늘의 건강효능에 주목하는 열기가 뜨겁다. 하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보다 많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학과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식생활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저자가 마늘에 관한 각종 속설들과 다양한 효과, 이러한 효능의 원천이 되는 성분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한 생마늘과 익힌 마늘, 흑마늘 등의 성분 및 효능변화를 추적하여 가장 효과적인 섭취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한국인에게 마늘은 떼려야 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김치를 비롯하여 우리 음식 어디 한군데도 빠지지 않는 것이 마늘이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인 특유의 냄새로 외국인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하여 경시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 마늘의 건강효능에 주목하는 열기가 뜨겁다. 1999년 <뉴욕타임즈>지에서는 ‘천년의 최고 식품’으로 마늘을 선정하였으며 이어서 2002년에 <타임>지는‘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마늘을 꼽기도 하였다. 바야흐로 한국인의 건강비결은 마늘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
이처럼 마늘의 건강효능이 주목받고 있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보다 많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고 먹느냐 모르고 먹느냐가 건강을 결정한다
마늘은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제이자 항암제, 성기능 치료제이다. 또한 천연의 혈당 ? 혈압강하제이기도 하다. 약이 없던 오랜 옛날부터 감기약과 자양강장제 등으로 사용되었던 마늘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마늘의 건강효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비만을 예방한다. 둘째,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한다. 셋째,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넷째, 과음 후 숙취를 해소하고 다섯째, 몸속 세균들을 청소해 각종 궤양과 식중독을 예방한다. 이외에 암,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간질환, 소화불량 및 위궤양, 중풍과 치매에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알려진 효능 중 몇 가지만 들어보아도 가히 만병통치약이라 부를 만하다. 최근에는 마늘을 이용한‘마늘주사’및 각종 건강보조식품들도 출시되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는데, 과연 마늘성분만을 추출하여 맞는 주사나 보조식품을 섭취하면 특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또한 마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런 생각도 한번쯤 해보았을 법 하다. “생마늘에는 독성이 있어 위장병이 생기거나 빈혈이 올 수도 있다는데,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천연 마늘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이 책은 마늘에 관한 각종 속설들과 다양한 효과, 이러한 효능의 원천이 되는 마늘성분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마늘에 독성이 있다는 것은 강한 냄새 때문에 생겨난 오해로서 아무리 먹어도 위장 및 인체의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빈혈과도 전혀 상관이 없다. 또한 생마늘과 익힌 마늘 그리고 흑마늘 등의 성분 및 효능변화를 추적하여 가장 효과적인 섭취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약학과 식품공학을 모두 전공하였으며, 식생활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저자가 아는 것이 힘이 되는 마늘에 관한 모든 지식을 알려준다!
마늘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요, 천연의 자연건강식품이다. 막연히 ‘어디어디에 좋다더라’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하면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류병호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부산 수산대학교에서 식품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조지아(University of Georgia) 유전공학과, 미국 국립환격건강과학원(NIEHS), 일본 미생물응용기술연구소, 일본 쓰쿠바대학(Tsukaba University), 그리고 1994년에는 미국 조지아대학교(UGA) 약학대하에서 연구하였다. 경성대학교 공화대학장 및 산업대학원장, 경성대 교수협의회 의장을 역임하였고, 한국 해양생물공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생명과학회 회장, 경성대 식품공학과 교수로 있다. <자연식과 장수법> <술술 풀어간가는 술 이야기> <알레르기의 예방과 치료> <콜레스테롤·동맥경화> <공포의 환경호르몬과 지구촌>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자손을 지키자> <생활 습관병을 고치는 생식, 채식, 자연식> 등 15여 편의 저서와 2000여 편의 연구 논문이 있다.
목차
제1장 마늘,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마늘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한국인과 마늘
마늘은 귀신을 쫓는 악마의 꽃다발이다
제2장 마늘의 속설에 대한 과학적 판정
마늘에도 부작용이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자연이 준 정력제 마늘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
칼럼-우리나라 마늘 산업의 현황
제3장 식탁 위의 보약, 마늘! 그것이 알고 싶다
마늘의 성분
마늘의 효능
마늘의 저장
특유의 냄새는 없애고 효능은 높인 흑마늘
칼럼-마늘 속 알리신의 함량
칼럼-마늘의 의약적 용도
칼럼-가정에서 손쉽게 마늘주 만드는 법
제4장 마늘로 건강을 지킨다
마늘은 건강한 신체 리듬을 돕는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마늘의 힘
마늘로 질병을 고친다
칼럼-유방암의 자각증상과 자가진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