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리' 라는 주제를 통해서 여자아이들의 몸에 대해서 살펴 본다. 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신비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다. 여자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고 배우고는 있으나 직접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점점 개방되어 가는 성문화에 쉽게 현혹되기 쉽다.
이성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많아지는 십대들에게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처음 생리를 시작하면 누구나 다 걱정을 해요
생리를 처음 시작할 때, 여자 아이들은 죽을 병에 걸렸는지 걱정을 하곤 합니다.
아무리 성교육을 받고,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을지라도 현실적으로 자신에게 그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는 당황하기 쉽습니다.
생리에 대해서 여자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리가 시작된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언제 시작될까요?
-시작하게 되면 기분이 어때요?
-생리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나요?
-다른 사람들은 생리가 시작되면 어떻게 하나요?
▲ 생리를 왜 하는 거지?
생리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여자 아이들은 왠지 모를 걱정을 안게 됩니다. 엄마는 '여자'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 기쁘기보다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는 생리를 하게 되면서 생기는 신체의 변화와 그 시기에 겪게 되는 감정적인 변화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줍니다.
▲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 주세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아직도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종종 물어보는 질문인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아기는 어디에서 나와요?'에 진땀을 흘리면서 대답을 하거나, 성교육과 관련된 동화책을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게끔 하지는 않나요? 또한 아이가 성장하면서 온갖 매체를 통해서 성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될까 걱정되는 부모가 많을 것입니다.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는 이러한 염려를 하는 부모에게 아이들의 세계가 어떠한지, 어떤 가르침을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샬롯 오웬
가족계획협회에서 홍보 담당자로, 《열일곱살이에요》라는 조언 칼럼의 연구원으로, 잡지〈19〉의 상담 칼럼니스트였다. 현재 브루크상담센터와 건강교육위원회의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에 정기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목차
소녀들의 신체 변화가 시작되요
1.생리란 무엇일까요?
2.왜 생리를 할까요?
3.생리대와 탐폰
4.사춘기의 감정 변화
5.사춘기, 변화를 겪는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