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지는 않는가? 혹은 매일 텔레비전만 보는 아이가 걱정되지는 않는가? 그것도 아니면 매일 끊임없이 아이가 쏟아내는 질문에 짜증으로 일관하지는 않는가? 이 모든 것들은 아이가 주변 상황을 통해 무언가를 학습하고 공부하는 하나의 방법이거나 혹은 그 과정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 부모라면 한번쯤 당황할 법한 각각의 상황들에 대해 루스 보든은 그 이유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는 시킨다고 하는 것도, 떠밀어서 잘할 수도 없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매사에 호기심을 갖고 이를 풀어보려 노력하는 과정이 곧 공부하는 습관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취학 전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학교가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내용들을 생활에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다. 학원 하나 보내지 않아도, 많은 돈을 들여 교구를 사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공부습관의 비법들이 가즉한 <잔소리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통해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아이의 생각과 꿈을 최대한 크게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출판사 리뷰
■ 수백만 부모와 교사의 요청으로 다시 돌아왔다!
자녀교육 전문가 루스 보든이 전하는
말 잘 듣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엄마는 힘들다. 아이 하나 키우기도 버거운 현실이다. 그래도 잘 키워보겠다고 애써보지만, TV에서 보는 것처럼 부드럽고 교양 있는 말투로 아이에게 조근 조근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꿈에 불과하다. 하물며 큰소리치지 않고 아이에게 좋은 버릇을 들이거나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이러한 엄마들의 꿈이 어쩌면 현실로 이뤄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바로 루스 보든의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법> <잔소리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루스 보든은 40년 경력의 자녀교육 전문가로서 실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느꼈던 문제, 바로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배우고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수년간의 부모교육을 통해 정리한 내용을 <보든 교육법>으로 정리하여 부모들에게 소개한다. 이 책은 만 2~7세 아이들의 인성발달을 위한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과 학습발달을 위한 <잔소리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울고 떼쓰고 투정부리는 아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고 잘 달래주기만 해도, 또한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깨워주고 북돋아주기만 해도 아이의 인성과 학습이 달라지는 것을 부모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원래 7년 전 10권의 책으로 번역 출간되었던 내용을 수많은 부모들의 요청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보기 쉽고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40년 정통의 자녀교육 바이블, <보든 교육법>으로 말하는 엄마도 즐겁고 듣는 아이도 행복한 자녀교육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보는 순간 엄마아빠의 마음이 든든해진다!
아이 하나 키우기 벅찬 부모들을 위한
단순하지만 명쾌한 자녀교육의 노하우!
대부분의 자녀교육서는 전문가들이 이론으로 배우고 실습으로 확인한 내용들을 부모들에게 다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러나 부모들을 정신없는 육아 현실 속에서 깊은 내용을 천천히 공부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 단지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간단하게 배우길 원한다. 보든은 실제 자신이 부모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학습방법을 적용하여 최대한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부모들이 아이에게 직접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한 이유와 행동법으로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 손으로 그린 듯한 크레용 느낌의 그림을 활용해 굳이 글을 보지 않고도 부모 스스로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채택했다. 한번만 보더라도 금방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책을 본 독자가 새로운 독자에게 추천하고 권하는 책으로 많은 부모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사랑과 믿음을 얻는 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스 보든 Ruth Bowdoin
자녀교육 전문가 루스 보든은 1960년대에 아이들의 자아상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학교의 문제아 수가 순식간에 늘어날 것임을 감지하고 무언가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자녀교육서 <보든 교육법>이다.
루스 보든은 이 책에서 부모와 아이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쉬운 말과 간단한 방법으로 부모들에게 설명했다. 또 자신의 교육방법을 점검하고 교육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보든 교육법>의 시초격인‘이동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창안해냈다. 그 결과 미국 교육부에서 전국에 보급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루스 보든은 교육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공로로 미국 교육청의 교육 지도자 상, LA 서부 공식 박람회의공로상, 미국 국무부 교육국의 ESEA 상, 워싱턴 타임스 재단의 공로상, 미국 부모의 날 재단의 특별공로상 등을 수여했으며, 교사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제육아협회에서 ‘루스 보든 상’을 재정,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은 바로 부모입니다
1. 아이의 읽기 능력을 움직이는 법
염려하지 마세요!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말을 배워야 읽기를 배웁니다
어린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게 하세요
동요를 따라부르게 하세요
아이와 늘 대화하세요
그림을 읽어주세요
놀면서 말을 익히게 하세요
텔레비전을 보게 하세요
물건으로 색깔을 가르치세요
아이의 낙서를 인정해주세요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손가락 놀이를 하세요
항상 질문을 하도록 북돋아주세요
흉내 내도록 북돋아주세요
상상 속의 친구를 인정해주세요
짧은 문장을 길게 늘려주세요
아이와 함께 다니며 낱말을 알려주세요
자연을 활용해보세요
말로 지시를 하세요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들려주세요
집안일을 거들게 하세요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세요
숫자를 이해하도록 가르쳐주세요
ㄱㄴㄷ을 알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의 일상생활을 중시해주세요
아이의 어휘 수를 늘리기 위한 부모 수업
2.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법
무엇이 빠져 있을까요?
잘 들었나요?
같은 것은 어느 것일까요?
똑같은 그림은 어느 것일까요?
관계없는 것은 어느 것일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3.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이의 몸이 건강합니까?
읽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주세요
책을 읽을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세요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세요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모르는 단어는 천천히 설명해주세요
아이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세요
어려운 낱말은 도와주세요
말하듯이 책을 읽도록 도와주세요
목소리를 높이지 마세요
어떻게 읽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읽는지 귀 기울이세요
읽고 싶은 의욕을 북돋아주세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도 이해해주세요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인지 확인하세요
흉내를 내면서 읽게 해보세요
아이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책이 아이의 친구임을 일깨워주세요
걱정하고 긴장하지 않게 해주세요
압박감에 시달리는 건 아닌지 살펴주세요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잊지 마세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도와주는 부모 수업
4. 아이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 법
보면서 배우게 해주세요
들으면서 배우게 해주세요
냄새와 맛을 통해 배우게 해주세요
느끼면서 배우게 해주세요
실제로 해보며 배우게 해주세요
동작을 통해 배우게 해주세요
동기를 통해 배우게 해주세요
따라하며 배우게 해주세요
반복하며 배우게 해주세요
호기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해주세요
배우는 속도는 변할 수 있어요
배우는 방법을 절절히 이용해보세요
연상하고 추측하도록 해주세요
가볍고 공정한 벌을 주세요
작은 보상을 자주 되풀이해주세요
무언가를 배우기 전에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의 모든 면이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주는 부모 수업
5. 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해주세요
색과 모양을 재미있게 가르쳐주세요
숫자와 모양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세요
글자의 이름을 노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