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언제 어디서나 팀과 조직, 국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육성할 수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기대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다. 저자는 결과주의로 변질되어 '사람을 포기하는 문화'를 확대 재생산하는 성과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의 비전과 전략, 미래를 바라보는 인재 육성의 3원칙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경영을 실현한 기업이란 작은 일에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사회에 공헌하려는 의식이 자리 잡은 조직이다"
끊임없는 자극을 통해 기업 유전자를 진화시켜라!
경영 콘셉트가 달라졌다!
2000년경부터 기업의 경영방식이 급변하고 있다. 이 해에 많은 상장기업들이 획기적인 ‘국제회계 기준 준거’라는 제도를 도입했다. 최고경영진의 성적표가 매출의 크기로만 결정되던 상황이 변하게 된 것이다. 또 그 성적표가 ‘이익의 크기’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었다. ‘이익률’과 ‘투자수익’이 중요해진 것이다. 성장의 크기를 중시하고 종신고용제도에 기반을 두었던 일본식 경영에 거대한 개념이 삽입되었다.
이 새로운 가치는 ‘효율성, 생산성, 이익률, 전략적 투자’라는 경영 콘셉트(concept)였다. 이 틀에 의해 이익률?전략적 투자(M&A 포함)라는 경영의 기준이 재정립되었다. 설령 간신히 이익을 내고 있더라도 장래성이 보이지 않을 경우 경영자는 매각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이는 일본 기업에 고용 이상으로 중요한 가치관이 나타났다는 의미였다.
기업이 재고용보다는 ‘스크랩&빌드(scrap&build: 비능률적인 설비를 폐기하고, 이를 고능률의 신예 설비로 대체하는 일)’라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갖게된 것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이 달성되고 나서 비로소 기업경영이 이루어지는 영(英)?미(美)의 매니지먼트(management) 제도가 도입되었다. 인재를 육성하는 것 이상으로 수익을 호전시키거나 위험을 분산하려는 생각이 강해진 것이다. 이처럼 기업경영의 내용은 ‘인재의 운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성과주의(成果主義)’가 기업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성과주의의 문제점
그러나 성과주의의 최대 문제는 목표 설정의 애매함과 비표준화에 있다. 원래 성과주의의 의미는 실적주의나 결과주의와는 다르다. 실적주의와 결과주의는 거의 같은 뜻이지만 성과주의는 “성과를 올리기 위한 과정을 포함한 결과 중시”주의였다. 즉 결과에 대한 프로세스(process)의 평가가 동시에 실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는 쪽과 평가하는 쪽 모두 ‘성과주의는 결과주의’로 변질돼버렸다.
이러한 성과주의의 구조 때문에 가능한 한 목표를 낮게 설정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게다가 성과주의에는 대기업의 만성적인 병폐가 가속화될 위험성이 잠복해 있다. 이처럼 성과주의는 이념은 타당하나 운영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성과주의는 전략경영의 방향과 적절하게 합치되는 인사 제도이기 때문이다. ‘어떤 목표를 어떤 배경과 논리에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방법론은 어떻게 고려하여 역할을 분담할 것인가?’ 이와 같은 목표 자체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이 전략경영의 기반이다. 그리고 이 목표관리 제도의 기축이 성과주의다.
인재 육성을 위한 성과주의의 본질
원래 성과주의란 사람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기도 하다. 성과주의의 본질은 ‘성과 그 자체가 갖는 의미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성과 프로세스(process)주의라 한다. 결국 성과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결과 그 자체보다는 목표 설정과 성과를 올리기 위한 과정에 중점을 둔 평가 시스템인 것이다. 기업의 목표 설정에는 인간 중심의 기업 유전자가 담겨 있어야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가 중요하다. 목표 설정과 진행 과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난제와 한계를 돌파할 것인지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 육성을 위한 “성과주의의 본질”일 것이다.
“애당초 사람은 환경에 따라 육성된다. 단 한 사람의 상사가 인생을 변화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회사 전체의 분위기에 달려 있다. 회사가 인재를 육성하려 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
작가 소개
저자 : HR Institute
HR인스티튜트는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과 ‘실용적인 연수’를 목적으로 1993년에 설립된 컨설팅 그룹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 워크아웃, 기업 연수, 웹 베이스 트레이닝(WBT), 통신 교육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컨설턴트의 노하우 두하우(Know-How Do-How)를 반영한 ‘전략 시나리오 구축’, ‘비즈니스 모델과 비즈니스 브랜드 구축’, ‘로지컬 싱킹의 노하우 두하우 향상’, ‘프레젠테이션 기술의 향상’ 등이 있다.지은 책으로 《문제해결 툴킷 :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전략구상력 트레이닝》《나를 위한 마케팅》《전략 기획의 기술》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사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Chapter 01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1 성과주의는 무엇을 남겼는가
#2 동기를 이끌어내는 방법 - 플로와 웨이
#3 격차 사회는 왜 증가하는가
#4 인재는 어떻게 육성하는가
Chapter 02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일터로 만들자
#1 변화하는 기업 평가의 잣대
#2 세 가지 부정적 유전자
#3 긍정적 유전자를 낳는 세 가지 경영 요소
#4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조직도 진단
Chapter 03 원칙으로 의식과 행동을 바꿔라
#1 톱 매니지전트의 행동과 의식
#2 사람에 대한 신념의 공유와 실천
#3 개인 그리고 조직으로의 침투
Chapter 04 웨이 매니지먼트로 인재를 성장시켜라
#1 존중받는 리더십
#2 인재의 육성과 개발의 구조
#3 가치 유전자의 침투
Chapter 05 모티베이션 엔진을 정착시켜라
#1 열린 커뮤니케이션 환경
#2 주장과 제안이 가능한 환경
#3 팀 의식을 양성하는 환경
Chapter 06 진단 타입별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조직 프로그램
#1 진단 결과에 따른 최적의 해결 방안 제시
#2 프로그램 A 인재 가치 향상 프로그램
#3 프로그램 B 웨이 침투 실행 프로그램
#4 프로그램 C 커뮤니케이션 진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