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실의 아픔을 겪은 소녀와 소년이 우정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작가의 시적 언어와 절제된 서술로 담담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던 이야기는 마지막에서 격렬하고 가슴 뭉클한 극적 전개를 이룹니다. 그리고 마음 깊숙이 기도하게 됩니다. 로브와 시스틴이 다시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되기를 말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케이트 디카밀로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 지방인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플로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플로리다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내 친구 윈딕시>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케이트 디카밀로는 이 책을 두고 “개와 우정과 남부 지방에 보내는 찬가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1998년 맥나이트 예술 기금상을 받았고, <내 친구 윈딕시>로 2001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 살면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마술돋보기로 들여다보는 부엌 과학], [시튼 동물기], [작은 인디언의 숲]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거꾸로 살아가는 동식물 이야기], [흉내쟁이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