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산골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방그러니 계곡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 이야기. 계곡의 물이 얼 때 발을 다쳐 왕따가 된 오리 이야기, 서재의 모파상 전집 위에다 둥지를 튼 딱한 딱새 가족이야기, 사냥꾼을 피해 할아버지 곁에 온 다람쥐 가족 이야기, 짝짓기를 하며 춤까지 추던 토끼 부부의 지극한 자식 사랑 이야기 등을 담았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빚어낸 아름답고, 때론 안타까운 동화이다.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며, 나아가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갖도록 해준다.
농군이자 수필가인 장돈식 선생님이 구술한 것을 그대로 글로 옮겼으며, 동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생태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1. 할아버지가 직접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 책
-농군이자 수필가인 장돈식 선생님이 구술한 것을 그대로 글로 옮겨,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직접 할아버지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구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동물들의 남모를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는 책
- 알려진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동물들의 생태. 단순 지식이 아닌 직접 동물들과 사귀며 관찰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좀 더 동물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3.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책
- 자연 속 동물들의 삶을 선 중심의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그려내 보는 이들에게 상상의 여운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방그러니 계곡의 사계와 동식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천
그림을 그리신 이은천 선생님은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어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울지 마, 울산바위야》, 《희망의 교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마사코의 질문》, 《멋진 내 남자친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등이 있어요
목차
첫번째 이야기 - 할아부지 여기 있다!
두번째 이야기 - 모파상 전집과 딱새 둥지
세번째 이야기 - 담돌이네 가족사
네번째 이야기 - 춤추는 왕토끼
다섯번째 이야기 - 억새야, 안녕!
부록
방그러니 계곡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