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육아법
로게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 이미지

로게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
들녘 | 부모님 | 2007.09.10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6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x4.3 | 0.600Kg | 424p
  • ISBN
  • 97889752758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법을 담았다. 1980년대부터 세미나와 상담을 꾸준히 진행해 온 세계적인 육아 상담 권위자인 저자는 부모와 자식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민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육아에 접근한다.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책상에서 작성된 게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찾은 것으로 그렇기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소중한 임상보고서다. 어떻게 자녀를 독립적이고 올바른 어른으로 키울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일러준다. 또한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나 방법론을 가르치지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 세계적인 육아 상담 권위자로 알려진 얀―우베 로게 박사는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유치원 및 학교 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육아서 부문에서 여러 권의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육아법에 관해서는 미국보다 유럽이 선진사회라는 것을 감안해도, 독일서인 로게 박사의 책이 전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은 자못 놀랍다. 과거 수십 년간은 스포크 박사의 육아서가 유럽과 미국의 가정서로 독주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로게 박사의 육아서들이 전 세계 가정의 서가를 새로이 장식하고 있다.
이 책『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은 로게 박사의 대표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그가 탐구해온 육아원칙과 방법론을 집대성한 역저다.
그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을 중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사례들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고민에 다름 아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왜 허둥대는지, 왜 좌절감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물론 그는 교육학의 최신 이론을 접목해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자녀 교육의 첫 번째 계명은 바로 아이가 지닌 고유한 기질과 성격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흔히 부모는 자녀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는 행동을 하면, 금방 낙심을 해 또래의 수준에 맞추려고 좌불안석한다. 그러나 로게 박사는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특성일 뿐이니 제발 조바심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부모가 쓸데없이 불안해할 필요 없는 사소한 문제라는 이야기다.

비교란 통계적으로 평균의 아이에게 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1장 생각보다 너무 쉬운 육아>, 15쪽

한 아이의 내면에는 다양한 모습이 깃들어 있다. “신체적으로는 유치원생에 불과하나 정신연령은 열한 살 수준을 넘나드는 아홉 살짜리”도 있고 “오늘은 바른생활 정신으로 똘똘 뭉친 열 살짜리였다 할지라도 내일은 포악하고 이기적인 버릇없는 다섯 살짜리”로 바뀌는 아이도 있다.(154쪽)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매를 맞고 뉘우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의기소침해져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듯이 육아 방식 또한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나이나 성별에 따른 획일적인 육아법에서 벗어나라고 촉구한다. 아이의 특성을 입체적이고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며, 하루빨리 아이에 맞춘 ‘아주 특별한 맞춤식 자녀 교육법’을 찾아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육아를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은 분명하다. 이러한 맞춤식 육아법은 평균적인 통계에 의한 육아법보다 자칫 더뎌 보이긴 하지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모는 조바심과 갈등을 수도 없이 겪겠지만 아이를 고유한 개성의 존재로 받아들일 때만이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아기가 울 때, 어떤 자세로 안아주고 어떤 음악을 틀어줘 안정을 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모든 육아서의 첫 장면이다.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는 예외겠지만, 이것은 이미 근시안적인 양육 방식이다. 아이가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심리 상태는 어떠한지, 부모가 간과했던 점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다음부터는 아이가 절대로 울음을 터뜨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츰 울음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나 방법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끊임없는 혼란 속에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는 모두 소중하다. 부모는 교사일 뿐 아니라 학생이다. 아이 역시 학생인 동시에 교사다. 때로는 아이들이 더 참을성이 많고, 자발적이며, 감정이 훨씬 풍부하고 더 관대한 경우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산다는 말은 아이들을 위해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함께 배우며 산다는 뜻이다.
<1장 생각보다 너무 쉬운 육아>, 17쪽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사례에서 배운다
이 책은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법을 담았다. 1980년대부터 세미나와 상담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저자는 부모와 자식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민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육아에 접근한다.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상아탑 안의 책상에서 작성된 게 아니다. 그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부모들과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의 해법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가족문제에 대한 세미나와 상담이 그리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바로 그런 열악한 상황 때문이다. 문화는 다를지언정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언제나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독립적이고 올바른 어른으로 키울 수 있을까? 그 해법을 담은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소중한 임상보고서로, 믿음직한 육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반항아를 키운다
일관성 없는 양육방식은 자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이는 용변을 흘리는 행위로 갈등을 표현하고, 행동 장애를 겪기도 하고, 언어구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도 있다.

■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아이들은 신체, 정서, 사회성, 언어 등 여러 측면에서 발달속도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다. 굳이 부모가 나서서 이 점을 부각시킬 필요가 없다. 그리고 발달이란 전진, 정지, 그리고 퇴보를 아우르는 의미다. 아이는 본래 자기의 능력을 시험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아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부모의 신뢰와 이해뿐이다.

■ 아이를 존중하면, 자율성이 길러진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발달 단계에 맞는 수준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면 부모가 늘 아이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가 있다. 모든 부모가 원하는 아이의 사회성과 자율성은 이러한 부모의 태도에서 길러진다. 이렇게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아이는 이별(부모의 출근)이나 낯선 환경(초등학교 입학)을 맞을 때도 불안감을 쉽게 이겨낸다.


■ 현대육아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최근에는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혼가정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게 되었다. 로게 박사는 현대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편부모, 이혼부모, 맞벌이 부모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 요구되는 육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한쪽 부모와 살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조부모의 가정에 맡겨져 주말에만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아이,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탓에 하루 종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있어야 하는 아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베이비시터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의 육아에 대해서도 상세한 코멘트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와 하루를 떨어져야 하는 직장인 부모들에게 아이가 이별이나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의식’을 치러보라고 조언한다.

#.네 살 난 마리아는 반지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엄마가 준 반지로 만든 목걸이다. 아이는 불안할 때마다 그 반지를 만진다.
#.다섯 살짜리 가비는 엄마의 체취가 밴 숄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한동안 그것을 유치원에 가지고 다녔다.
#.다섯 살 시빌레는 유치원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신발을 벗고 엄마가 내주는 실내화를 신는다. 엄마가 “안녕” 하고 뽀뽀해주면 더 이상 엄마를 돌아보지 않고 교실로 들어간다.
어린이들에게는 이별 의식이 필요하다. 의식을 통해 존재의 근거와 관련된 위협적 감정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는 특별한 의식을 치름으로써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고 함께 고통에 맞설 힘을 기르게 된다.
<6장 특수상황: 아빠의 육아?직장인 엄마?편부모?이혼?죽음>, 396쪽

오늘날 육아는 그 어느 시대보다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내용적인 질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 단순히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의 양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신뢰감을 쌓고 강한 유대를 맺을 수 있느냐가 현대육아의 주된 화두가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얀 우베 로게 (Jan Uwe Rogge)
1947년 생으로 2005년 현재는 함부르크 근처에 살면서 가족상담 커뮤니케이션 상담을 하고 있다. 80년대 초 학부모 세미나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서들을 출간하였으며, <아이들은 TV를 볼 수 있다>, <두려움이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사춘기 -풀어주고 잡아주기>, <혼란이 없으면 안 된다>, <두려움을 이기는 이야기들>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추기옥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의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려라>가 있다.

  목차

1장 생각보다 너무 쉬운 육아
아이의 행동은 고유한 개성의 표현
제각기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인정하기

2장 순진무구한 젖먹이에서 미운 일곱 살까지
정지, 전진, 후퇴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쑥쑥 큰다
자위행위는 신체감각의 발견이다
육아의 기본은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 능력
육체와 정신의 총체적인 문제, 오줌싸기
용변관리에 관한 조언
언어능력 키우려면 감각과 행동을 먼저 발달시켜라
관심 받고 싶어서 생기는 언어 퇴행 현상
성장할수록 두려움이 커진다
신뢰는 두려움을 이기는 보호막
아이의 상상력에 숨겨진 신비한 힘
“우리 아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반항아를 키운다
부모의 행동에 따라 아이의 도덕성이 결정된다

3장 초등학교에서 사춘기까지
자의식의 인식: 난감한 질문과 이상한 행동들
미리 보는 사춘기: “나의 능력과 권리를 인정해주세요”
아이마다 다른 발달속도
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자의식이 발달한다
올바른 성 의식
도덕성은 갈등과 정체기를 거쳐 서서히 형성된다
운동, 예능 활동, 명상으로 공격성 해소하기
점점 더 증폭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없는 믿음은 무관심과 동의어
울타리를 좁게 치면 용기가 자라지 못한다
인지능력의 발달속도는 ‘거북이 마라톤’

4장 일상에서 벌어지는 양육갈등
청소 안 하기: “세상에, 이렇게 더러울 수가!”
늑장 부리고 꾸물거리기: “이제 제발 좀 서두르렴.”
숙면 장애: “곤히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볼 순 없을까?”
음식 가리기: “으웩, 나 이런 거 먹기 싫어!”
욕설 내뱉기: “이 개새끼야!”
교육관의 충돌: “아빠는 괜찮다고 했단 말이야!”
아픈 마음 찌르기: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좋은 말의 비극: “또 한 번 말해야겠니!”
규칙에 따른 책임과 벌: “싫어요, 한 번만 봐주세요!”

5장 언제나 곁에 있는 육아도우미들
손위아이의 질투를 애정과 사랑으로 바꾸는 법
조부모는 부모 자식 간 틈새를 메워주는 멀티 플레이어
육아 연합전선 구축하기
사회화 학습을 위한 또래 친구들

6장 특수상황: 아빠의 육아?직장인 엄마?
편부모?이혼?죽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으면 실현 가능한 약속부터
인습에 얽매이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편부모가 당당하면 아이도 당당하다
이혼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해줄 것을 각인시키기
삶의 일부분인 죽음, 상실, 이별을 숨기지 마라

  회원리뷰

리뷰쓰기